어떻게 식용유로 차가 갑니까?
화학적으로 식용유와 디젤은 아주 흡사합니다. 둘 다 압력과 열로 연소하며 주된 차이는 점성입니다. 연료는 점성이 낮을 수록 유동성이 높아지거나 묽어지는데, 인젝터를 통하는데 적합한 점성을 얻는 방법은 열이라고 합니다. 이 회사가 파는 키트는 낭비되는 엔진열을 이용, 폐식용유의 점성을 낮게 해 좁은 인젝터를 통과할 수 있게 해 준다고 합니다.
엔진 힘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디젤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와 똑같은 파워와 속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엔진에 해가 되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식용유에는 글리세린 성분이 있어 실린더벽은 물론 주입펌프까지도 매끄럽게 하는 윤활작용을 해 줍니다. 그래서 디젤 연료를 사용하는 차보다 엔진 수명을 길게 해 줍니다.
폐식용유도 된다구요?
그렇습니다. 폐식용유는 공짜로 얻을 수 있습니다. 식당 같은데서는 폐식용유를 버리려면 돈을 내야 하는데 달라고 하면 좋아라 할 겁니다. 폐식용유를 얻어 집에 가져와 엔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키트를 사용해 깨끗하게 필터로 걸러 내기만 하면 됩니다.
키트의 가격은 395달러에서 485달러. 현재 판매중인 것을 보면 자동차용 연료 이외의 것을 연료로 사용하는 것이 미국에서는 불법이 아닌 모양입니다.
첫째.바이오디젤의 방향은 크게 신유(새기름)과 폐유(사용한 기름) 두가지로 나뉠수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역시 신유쪽입니다. 아직 세계의 기아해결문제 및 생태계파괴의 문제등
식량이 온전히 해결되지않은 시점에서 소중한 곡식을 에너지를 얻는다는 이유로 많은 곡물을 대체어나지인
바이오디젤을 만든다는 문제와 또한 무분별한 바이오디젤을 만들기 위한 곡물의 재배로 인하여 이미 남미에서는
생태계의 교란문제가 대두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교적 이미 한번 사용하고 폐기물로 처리될 폐유를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지만 그상용량이 제한적이다는 단점과
또한 수많은 이물질이 포람되어져 있어 정제와 여과 과정을 통하여 이물질의 분리공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둘째.바이오디젤은 대체 에너지로서 안전한가 하는 문제입니다.
"태초"바이오 디젤의 먹이(?)는 석유가 아닌 땅콩기름이었습니다
최초로 디젤엔진을 개발안 "루돌프 디젤"이란 사람이 땅콩기름으로 사용할수 있는 엔진을 개발한 것이 지금의
디젤엔진이며, 디젤엔진의 원래연료는 식물성 기름이라는 사실 입니다]
이미 10년전부터 소비자의 무의식중에 정부의 시채기일완으로 BD5(바이오디젤5%+경유95%)를 섞어 이미 각 주유소에서
판매 하고 있었으며,최근 고유가로인한 정부의 시책중에 내년부터 BD20(바이오디젤20%+경유80%)를 사용하겠다고 발표
하였으며,관차량부터 의무 사용하겠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바이오디젤은 이미 10년전부터 사용ㅇ화 되고 있었으며, 해외의 기술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은 이미BD100(바이오디젤100%)를
대중교통버스등 의무사용을 실시 하고 있고, 적극 적인 장려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바이오디젤은 매연의 유해 화학물질의 저감 효과가 70%나 되며,미래의 절대적 대체 자원이기도 합니다.
전세계의 대부분의 나라가 바이오디젤의 품질을 겸증하였으며, 그시장의 잠재적 규모가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크다고
볼 수 있으며,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경우 특히 밀도있는기술개발과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실정입니다.
다시말해 "바이오디젤"은 가장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세째,바이오디젤의 경제적 절감의효과입니다
신유의 시장은 최근 떠들썩한 자트로파,유채유,등 여러가지의 신유를 채유하고저 각고의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신유를 이용한 바이오디젤은 현재의경유에 비해 경재적 절감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그 효과가 미미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페유는 신유에 비해 약30%미만의 가격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원가의 절감 효과는 대단하지만.
제대로 여과 및 고밀도의 정제에는 특수한 분야의 기술이 적용되어야 하며, 고순도로 걸러내어 정밀한 정제의 기술이
가장 큰핵심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략 현재의 경유값이 리터당 1950원 일 경우 폐유를 이용한 바이오디젤의 생산 원가는 약 소모비용합산하여 대략
리터당 800원~900원정도 임으로 55%~약 60%의 경제적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네�,바이오디젤(BD100)을 사용하면 자동차의 고장율이 높다? 라는 문제 입니다.
물론 현재까지의 기술과 품질로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점 입니다.
하지만 선발업체들의 해결되지 않는 몇가지의 문제가 있었을 뿐 해외의기수 선진국들의 경우를 보면 오히려 더욱 우수한
에너지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단지,폐식용유의 이물질제거를 위한 고밀도의 정제기술이 부재하다는 점과,고도의 촉매개발이 요구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제유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과(고도으 정제기술 부족).FULL공정으로 제조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특히.CRDI,커먼레일방식의 엔진등 휘발유자동차 처럼 분사식점화엔진 방식에는 여러가지 트러블이 야기되고 있으며.
이런 차량의 고장을 막기위하여,경유와 함께 섞어사용해야 한다는 난제가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고도의 정제처리기술과 강력한 촉매제의 역할만 수행된다면, 가장 이상적인 대체연료가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제여과 일체형바이오디젤제조기"의 개발에 목적이 여기에 있으며 또한 최근에 많이 사용하는 분사식점화방식의 차량
에 가장 이상적인 대체 연료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섯째,연료필터를 자주 갈아야 한다?시동이 자주꺼진다? 추운겨울에는 점도�문에 사용하기 어렵다?등의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문론 지금까지는 이러한 문제들이 많이 야기되었던 것이 사실 입니다
하지만, 몇몇의사람들에 의해 자가제조를 하여 만들어진 전문화 및 표준화 되지않은 생산방식의 문제점이 결코
바이오디젤의 문제점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반복되는 예기이지만 고도의 정제처리기술로 이물질만 완벽하게 제거 된다면 아무런 문제거 없다는 사실입니다
시동성의 불안정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온도가 떨어지는 겨울이면 시동성이 저하되었으나.자사의 독자개발한 2차
첨가제를 통해 영하28도 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연냄새가 구수한 튀김냄새가 난다고 들합니다.
일반적인 내용으로는 충분히 맡는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시 고도의 정제처리를 한다면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이 제거 될것이며,온전히 고도의 정제된 바이오디젤유는
매연냄새가 거으 냄새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냄새가 유발된다는것은 � 냄새유발물질이 녹아있으며 분리가 되자않았다는 사실이며,반대로 역추적 해볼� 100%
고순도의 바이오디젤이라면 거의 아무런 냄새도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