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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상식
2020.07.29 06:32

벼 이삭거름 주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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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이삭거름 주는 시기

 

벼의 이삭거름은 이삭패기(출수기) 25~15일 전에 줍니다.

일반벼는 25일전, 고품질벼와 조생종벼는 15일 전에 시비합니다.

이삭패기 25일전에 시비하면 벼알 수는 늘어나서 다수확이 가능하지만 벼알이 다 여물지 못할 수 있으므로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15일전에 시비합니다.

 

이천에서 추청벼를 5월 15일에 모내기한 경우, 이삭패기는 8월 15일경이므로 이삭거름은 7월 26일 전후에 살포합니다.

추청벼의 모내기가 기준일보다 빠르거나 늦은 경우에는 0.45일을 계산하여 출수기를 추정합니다.

모내기가 10일 늦으면 출수기는 4.5일 늦음

 

이삭거름 시비량은 NK복비 또는 맞춤추비를 15kg/10a 살포

단일비료를 줄 경우에는 요소 5kg + 염화가리 5kg를 줍니다.

이삭거름 주는 시기가 지났거나 거름기가 많아서 쓰러짐이 우려되는 논에는 질소질비료인 요소는 생략하고 염화가리만 5kg/10a 살포하기 바랍니다.

 

거름을 주는 시기가 너무 빠르면 등숙 불량 및 도복에 약하고 늦으면 이삭이 출수된 후 이삭목과 벼 알에 질소 성분이 많아져 목도열병 또는 이삭도열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주는 시기에 따라 도복, 수량, 미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적기시용이 중요하다.

 

 

 

2020년은 다른해에 비해 장마가 일찍 시작하였고 긴 장마기간이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미란)에 따르면 현재 벼 생육조사 결과 초장이 67.1cm로 평년보다 1cm 정도 크고, 포기당 줄기수는 26.3개로 평년보다 다소 많아 현재까지 벼 생육은 양호하다고 하였다.

 

 

올해 기상여건상 긴 장마로 인하여 중간물떼기를 제대로 실시하지 못하였을 뿐만아니라 일조시간이 적어 벼가 웃자란 포장이 많아 이삭거름을 대폭 줄여주어야 출수기 이후 기상재해를 예방하고, 병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여뭄 비율을 향상시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하였다.

 

 

 

질소질비료를 너무 많이 주거나 일찍 주면 벼가 잘 쓰러지고 병해에 약해져 농약의 살포회수가 늘어나 고품질쌀 생산에도 차질이 생기고, 청미, 유색미, 심복백미가 증가하여 외관상 미질을 저하시킨다. 특히 단백질 함량이 높아짐으로써 밥이 푸석푸석하고 맛이 떨어져 소비자가 외면하게 된다는 것이다.

 

 

 

농업기술센터 벼농사담당자에 따르면 이삭거름을 알맞게 주어야 쌀 수량과 품질을 높일 수 있다면서 이삭거름을 줄때는 벼이삭이 1~1.5cm정도 자랐을 때 NK비료를 10kg/10a 이하로만 시용하고, 특히 도복에 약한 신동진벼의 경우에는 이보다도 20~30%를 줄여주어야 안전하게 재배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너무 웃자라 도복이 우려되는 포장과 엽색이 진한 포장에서는 질소질은 생략하고 염화가리만 4∼5kg/10a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이삭이 생기는 때부터 이삭패는 시기까지는 벼가 많은 물을 필요로하므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간단관수를 해주어야 하며, 최근 예찰결과 잎집무늬마름병 이화명충, 혹명나방 피해가 발생되고 있으므로 포장을 잘 살펴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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