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도 있었음 좋겠어.



울고 싶거나 힘이 들 때

아무런 부담감 없이 찾아가

당연하단듯이 품에 안겨 어깨를 들썩거리며

슬픈 마음이 모두 가셔질 때까지

아무런 눈치보지 않고 마음편히

엉엉 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내 옆에도 있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