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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박정아가 지난 2월 한 방송에 출연해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밝힌 말은 거짓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쥬얼리의 컴백과 동시에 박정아는 2월23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얼마 전에 차였다”고 말문을 열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당시 박정아는 “긴머리를 고수한 이유는 삼푸 CF를 노렸던 것”이라고 말을 돌렸으니 김제동은 자꾸 “차인거냐, 찬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정아는 “합의 이별했다”고 말했다. 이후 박정아 결별 관련 기사가 쏟아졌고 '박정아 결별'이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그런데 박정아는 최근 이를 번복하며 "결별 이야기는 꾸며낸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아는 최근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통해 당시 결별 이야기에 대해 “모처럼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 재미로 꾸며낸 말이다”며 “지금까지 연예인은 단 한 번도 사귀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현재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아의 이 같은 거짓말은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있다. 방송에서 밝힌 말이 꾸며낸, 지어낸 말이라는 것은 방송 프로그램 자체를 위협하는 일이다. 더욱이 라디오 DJ가 비록 다른 프로그램이지만 방송에서 거짓말을 말했다는 것은 스스로 방송 자체를 부정한 일이라 보여진다.
나아가 시청자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은 쉽게 용납될 수 없는 사안은 아니다. 재미를 위해, 말을 지어 냈다는 변명은 용납될 수 없는, 용납 돼서도 안 된다. 전 국민을 상대로 화제나 이슈를 만들기 위해 이런 거짓말을 아무 꺼리낌 없이 했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발상이다.
그 동안 방송에서 거짓 방송으로 물의를 빗은 개그우먼 이영자 등 몇몇 사례에서 보듯 이런 거짓말 연예인에 대해서는 방송국 차원의 방지책 마련이 시급하다. 해당 프로그램이나 방송사 제작진이 이를 간과하고 넘어간다면 제2의, 제3의 박정아가 나올 것은 불을 뻔하듯 자명한 일이다.
지난날 이영자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미를 위해' 지어낸 거짓말이 들통이 났지만 해당 방송사는 제재는 커녕 오히려 그녀는 중용했다. 결론은 그녀가 진행하던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심판을 받아 폐지됐다.
재미를 위해,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진실처럼 말하는 거짓말 연예인, 비도덕적인 연예인은 반드시 문제 삼아야 한다. 거짓말은 용납돼서는 안 된다.
'한번인데 뭐 어때' '그런 걸 가지고 문제 삼냐?'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 생각하고 관용을 베푸는 이들이 있어 제2, 제3의 박정아가 방송에 출연해 전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방송이 거짓으로 꾸며진 것이라면 우리 과감히 TV를 꺼야 한다. 아니 프로그램에 '거짓말일 수 있으니 믿지 마세요'라는 자막이라도 넣어 시청자들에 주위를 환기를 시켜야 한다.
재미삼아 거짓말을 한 사례는 어쩌면 박정아 이영자 외에도 그 동안 우리 방송 프로그램에서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그 거짓말이 밝혀지지 않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거짓말 하는 진행자, 거짓말을 일삼는 연예인은 퇴출시켜야 한다. 일벌백계 차원에서 거짓말 하는 연예인을 강력하게 제재해야 제2, 제3의 거짓말쟁이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한편 박정아 “이효리와 비교, 상처받았다”는 말도 ..

▶결혼 진지하게 고민중
-MBC FM '별이 빛나는 밤에'를 끝내고 주로 뭐해요?
"게스트들 뿔뿔이 흩어지고, 집에 도착하면 좀 센티멘탈해지죠. 미치도록 외로울 때가 있죠. 그럴 땐 또 잠도 안 와요. 정 힘들면 소주 딱 세 잔 마시면 곯아떨어져요."
-박정아는 생각이 너무 많다는 평이 있어요.
"그냥 남들이 바라봐주는 그대로인 것 같아요. 보이시하고 털털하고 거짓말 못 하고. 그런데 저더러 가식 떤다는 사람도 많아요. 진짜 가식적이고 싶을 때도 있는데 몇 시간 지나면 다 '뽀록' 나요."
-그렇게 투명하면 상처받는 일이 많잖아요.
"그러게요. 마음에 후시딘, 마데카솔 엄청 발랐죠.(웃음) 사기도 당해보고, 뒤통수도 맞아보고 그러면서 크는 거죠. 이기지 말고 져주자, 이렇게 마음 먹으면 세상이 좀 편해져요. 한때 언론에서 저보고 포스트 이효리라고 막 띄워주고 그랬어요. 그런데 저는 그게 너무 싫었어요. 과분한 비교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효리씨와 저는 하드웨어부터 지향점까지 전혀 다른데 왜들 그러시나 원망했어요. 록을 고집했던 것도 그런 비교에서 벗어나고 싶은 몸부림이었어요."

-효리씨와 안 친한가 보죠?
"네. 방송에서 마주친 게 두 세 번 정도이고 제대로 인사한 것도 세 번 정도 될까요? 유난히 인연이 없었네요."
질문이 엉터리였던 걸까. 박정아는 '인생의 무게를 어느 때 절감하냐'는 물음에 느닷없다는 듯 "우후훗" 웃고는 한동안 답하지 않았다. 술 때문에 머릿속으로 다음 질문거리가 생각나지 않아 발버둥 칠 무렵 그가 구원하듯 입을 열었다.
"아직은 배워야 할 게 많은 아이가 무슨 인생입니까? 저 그렇게 형이상학적인 사람 아니에요. 물론 꿈과 미래는 있죠. 예쁘게 결혼해서 아기 낳고 가수로 롱런하는 거요. 그럼 됐죠."
-결혼이 절실한가요?
"결혼하고 싶어요. 남자만 생기면 지금이라도 갈 지 몰라요.(웃음) 언니들이 그러는데 스물 여덟 넘기면 서른까진 그냥 가고, 서른 놓치면 서른 다섯까지는 또 KTX래요. 지금 결혼해 아이 낳아도 노산인데 은근히 걱정되죠.(웃음)"
-미니홈피에 신혼여행을 배낭여행으로 가고 싶다고 썼던대요.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어요. 결혼 전에 여행 다녀보면서 내 신랑감 맞나 알아본 뒤 허니문은 리조트로 가고 싶어요. 여행이나 산을 다녀보면 그 사람 성격을 대번에 알 수 있거든요. 저는 어릴 때부터 아빠 따라 인수봉, 장군봉, 봉이라는 봉은 거의 다 가봤어요. 아빠는 저를 암벽등반 선수로 만들어 태릉에 보내려고 하셨대요.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 안 된 게 천추의 한이시죠.(웃음)"
-이상형이 아직 있나요?
"없어요. 전에는 유쾌하고 성실하고 지혜로운 남자 운운했는데 그런 말 아무 의미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오히려 그런 말 하고나면 굉장히 공허해질 뿐이에요. 죄송한데 취중토크니까 이렇게 답해도 돼죠?"
-돈은 어느 정도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다다익선이죠. 돈 욕심은 없지만 분명히 돈은 많을수록 편한 건 사실이에요. 어릴 때 보일러 기름이 떨어져서 아빠 침낭에서 잔 적도 있을 만큼 결핍에 대해 잘 알아요."
쥬얼리의 컴백과 동시에 박정아는 2월23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얼마 전에 차였다”고 말문을 열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당시 박정아는 “긴머리를 고수한 이유는 삼푸 CF를 노렸던 것”이라고 말을 돌렸으니 김제동은 자꾸 “차인거냐, 찬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정아는 “합의 이별했다”고 말했다. 이후 박정아 결별 관련 기사가 쏟아졌고 '박정아 결별'이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그런데 박정아는 최근 이를 번복하며 "결별 이야기는 꾸며낸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아는 최근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통해 당시 결별 이야기에 대해 “모처럼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 재미로 꾸며낸 말이다”며 “지금까지 연예인은 단 한 번도 사귀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현재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아의 이 같은 거짓말은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있다. 방송에서 밝힌 말이 꾸며낸, 지어낸 말이라는 것은 방송 프로그램 자체를 위협하는 일이다. 더욱이 라디오 DJ가 비록 다른 프로그램이지만 방송에서 거짓말을 말했다는 것은 스스로 방송 자체를 부정한 일이라 보여진다.
나아가 시청자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은 쉽게 용납될 수 없는 사안은 아니다. 재미를 위해, 말을 지어 냈다는 변명은 용납될 수 없는, 용납 돼서도 안 된다. 전 국민을 상대로 화제나 이슈를 만들기 위해 이런 거짓말을 아무 꺼리낌 없이 했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발상이다.
그 동안 방송에서 거짓 방송으로 물의를 빗은 개그우먼 이영자 등 몇몇 사례에서 보듯 이런 거짓말 연예인에 대해서는 방송국 차원의 방지책 마련이 시급하다. 해당 프로그램이나 방송사 제작진이 이를 간과하고 넘어간다면 제2의, 제3의 박정아가 나올 것은 불을 뻔하듯 자명한 일이다.
지난날 이영자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미를 위해' 지어낸 거짓말이 들통이 났지만 해당 방송사는 제재는 커녕 오히려 그녀는 중용했다. 결론은 그녀가 진행하던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심판을 받아 폐지됐다.
재미를 위해,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진실처럼 말하는 거짓말 연예인, 비도덕적인 연예인은 반드시 문제 삼아야 한다. 거짓말은 용납돼서는 안 된다.
'한번인데 뭐 어때' '그런 걸 가지고 문제 삼냐?'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 생각하고 관용을 베푸는 이들이 있어 제2, 제3의 박정아가 방송에 출연해 전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방송이 거짓으로 꾸며진 것이라면 우리 과감히 TV를 꺼야 한다. 아니 프로그램에 '거짓말일 수 있으니 믿지 마세요'라는 자막이라도 넣어 시청자들에 주위를 환기를 시켜야 한다.
재미삼아 거짓말을 한 사례는 어쩌면 박정아 이영자 외에도 그 동안 우리 방송 프로그램에서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그 거짓말이 밝혀지지 않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거짓말 하는 진행자, 거짓말을 일삼는 연예인은 퇴출시켜야 한다. 일벌백계 차원에서 거짓말 하는 연예인을 강력하게 제재해야 제2, 제3의 거짓말쟁이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한편 박정아 “이효리와 비교, 상처받았다”는 말도 ..

▶결혼 진지하게 고민중
-MBC FM '별이 빛나는 밤에'를 끝내고 주로 뭐해요?
"게스트들 뿔뿔이 흩어지고, 집에 도착하면 좀 센티멘탈해지죠. 미치도록 외로울 때가 있죠. 그럴 땐 또 잠도 안 와요. 정 힘들면 소주 딱 세 잔 마시면 곯아떨어져요."
-박정아는 생각이 너무 많다는 평이 있어요.
"그냥 남들이 바라봐주는 그대로인 것 같아요. 보이시하고 털털하고 거짓말 못 하고. 그런데 저더러 가식 떤다는 사람도 많아요. 진짜 가식적이고 싶을 때도 있는데 몇 시간 지나면 다 '뽀록' 나요."
-그렇게 투명하면 상처받는 일이 많잖아요.
"그러게요. 마음에 후시딘, 마데카솔 엄청 발랐죠.(웃음) 사기도 당해보고, 뒤통수도 맞아보고 그러면서 크는 거죠. 이기지 말고 져주자, 이렇게 마음 먹으면 세상이 좀 편해져요. 한때 언론에서 저보고 포스트 이효리라고 막 띄워주고 그랬어요. 그런데 저는 그게 너무 싫었어요. 과분한 비교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효리씨와 저는 하드웨어부터 지향점까지 전혀 다른데 왜들 그러시나 원망했어요. 록을 고집했던 것도 그런 비교에서 벗어나고 싶은 몸부림이었어요."

-효리씨와 안 친한가 보죠?
"네. 방송에서 마주친 게 두 세 번 정도이고 제대로 인사한 것도 세 번 정도 될까요? 유난히 인연이 없었네요."
질문이 엉터리였던 걸까. 박정아는 '인생의 무게를 어느 때 절감하냐'는 물음에 느닷없다는 듯 "우후훗" 웃고는 한동안 답하지 않았다. 술 때문에 머릿속으로 다음 질문거리가 생각나지 않아 발버둥 칠 무렵 그가 구원하듯 입을 열었다.
"아직은 배워야 할 게 많은 아이가 무슨 인생입니까? 저 그렇게 형이상학적인 사람 아니에요. 물론 꿈과 미래는 있죠. 예쁘게 결혼해서 아기 낳고 가수로 롱런하는 거요. 그럼 됐죠."
-결혼이 절실한가요?
"결혼하고 싶어요. 남자만 생기면 지금이라도 갈 지 몰라요.(웃음) 언니들이 그러는데 스물 여덟 넘기면 서른까진 그냥 가고, 서른 놓치면 서른 다섯까지는 또 KTX래요. 지금 결혼해 아이 낳아도 노산인데 은근히 걱정되죠.(웃음)"
-미니홈피에 신혼여행을 배낭여행으로 가고 싶다고 썼던대요.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어요. 결혼 전에 여행 다녀보면서 내 신랑감 맞나 알아본 뒤 허니문은 리조트로 가고 싶어요. 여행이나 산을 다녀보면 그 사람 성격을 대번에 알 수 있거든요. 저는 어릴 때부터 아빠 따라 인수봉, 장군봉, 봉이라는 봉은 거의 다 가봤어요. 아빠는 저를 암벽등반 선수로 만들어 태릉에 보내려고 하셨대요.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 안 된 게 천추의 한이시죠.(웃음)"
-이상형이 아직 있나요?
"없어요. 전에는 유쾌하고 성실하고 지혜로운 남자 운운했는데 그런 말 아무 의미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오히려 그런 말 하고나면 굉장히 공허해질 뿐이에요. 죄송한데 취중토크니까 이렇게 답해도 돼죠?"
-돈은 어느 정도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다다익선이죠. 돈 욕심은 없지만 분명히 돈은 많을수록 편한 건 사실이에요. 어릴 때 보일러 기름이 떨어져서 아빠 침낭에서 잔 적도 있을 만큼 결핍에 대해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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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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