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이 매년 우리나라를 괴롭히는 중국의 황사를 막는 환경보호 활동에 무모한 방랑여행을 떠난다.

최근 반장에 재선임된 유재석을 비롯해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등 '무한도전' 출연진은 지루한 인도 특집에 이어 무모한 중국 원정길에 올랐다.

이들은 19일 오후 7시 비행기로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2박3일의 일정으로 네이멍구 지역의 고비 사막에서 나무를 심는 환경보호 작업에 참여한다.

'무한도전’의 책임프로듀서인 김엽 CP는 한중교류차원에서 환경단체인 미래숲에서 진행하는 중국 네이멍구 방사림 조성작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고비 사막을 해외 촬영지로 택한 택한 이유에 대해 “고비사막의 황사가 매년 우리나라로 날아와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한중교류차원의 작업에 동참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들에 앞서 연출자 김태호 PD는 1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현지 사전답사를 다녀왔다.

‘무한도전’의 중국 황사 예방 작업 편은 4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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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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