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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아나운서는 30일 스타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자신과 박지윤 아나운서는 사생활 유출 피해를 당한 피해 당사자임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격앙된 목소리로 "문란하다는 표현을 참을 수 없다"고 피력했다.
-'죽고싶다'고 했다는 얘기까지 들린다.
▶ 이런 상황이 되면 누구라도 그렇지 않겠나.
-심각한 사생활 침해 피해를 봤다.
▶ 개인의 사생활을 담은 사진이 해킹을 당해 유출이 됐고 그것을 몇몇 언론사에서 고스란히 받아 보도를 했다. 나는 피해 당사자다. 사진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없이 마치 대단한 일인 양 보도가 되면서 피해가 더욱 커졌다.
-스무장 넘는 사진이 한꺼번에 나왔는데.
▶ 사진 유출 경위 등에 대해서는 경찰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했으니 수사 결과를 기다릴 뿐이다. 왜 그런 사진을 올렸느냐고 하는 분도 계실 수 있다. 하지만 나와 박지윤 아나운서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이고 집안 어른들도 이미 그것을 다 아는 사이다. 사진들이 오해를 받을 수는 있지만 사생활이 문란하다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다.
-사진이 여러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유출된 사진 등 다수는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이다. 침대 위에 세 사람이 있는 사진이 있는데 나머지 한 사람은 아나운서실 동료의 남편이다. 그 자리에 모두 6명인가가 있었다. 서로 장난치듯 하며 찍은 사진을 두고 문란하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다니. 제대로 된 정보가 없으니 더욱 오해가 커진다.
우리는 피해자다. 모든 것이 철저하게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출된 개인 정보로 잘못된 기사가 나오는 것 자체가 잘못이 아닌가. 경위를 모르는 상태에서 보도부터 나오니 더욱 과장된 이야기가 나온다.
-사건을 보도한 뉴시스 측에 대해 내일중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키로 했다.
▶유출된 사진을 이용해 최초로 이를 보도한 뉴시스 측을 고소키로 한 것이다.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지만 제 3자가 보더라도 누구인지를 단박에 알 수 있을 정도다. 악의적인 모자이크도 있다.
-끝까지 범인을 잡아 처벌할 생각인가.
▶ 그렇다. 해킹해 사진을 올린 범인을 찾아 법적 대응을 할 생각이다. 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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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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