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관련 주요 issue★★★


 

 

 

*많은 회원분들께서 제가 현대.기아 관련 자료만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 문제삼으시는 것 같아서..최근 GM대우 관련 주요 issue 모아서 올립니다!(모기업인 제너럴 모터스, 대우자동차판매 포함)

 

(1)

 

GM 회장 경질 초읽기.."사퇴 못하겠다"

 

-본인은 "사퇴 못하겠다"

GM에 정부자금 투입이 임박해지면서, 미국 언론에서는 릭 왜고너 GM(제너럴모터스) 회장의 경질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왜고너 회장 자신은 최근 자동차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사퇴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고 밝혀 미국사회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왜고너 회장 경질이 예상되는 것은 미국 정부가 그동안 패니메이, 프레디맥, AIG 등 금융회사에 정부자금을 투입하면서, '경영진 교체'를 조건으로 달아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GM에도 똑같은 룰이 적용될 것이라는 것이다.

왜고너 회장이 사실상 사퇴를 거부하자 미국 언론 및 블로그에는 "GM을 망쳐놓은 장본인으로서 너무나 뻔뻔한 발언"이라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2)

 

대기업 "납품가 내려라"…대금결제 미뤄

 

◆ 지방 中企에 부도 공포 쓰나미 ◆

경남 진해 마천공단에 위치한 주물업체 2곳과 대구 주물업체 4곳이 납품대금을 받지 못해 부도 일보 직전에 놓였다.

GM대우 2차 납품업체인 이들 6개 업체가 1차 업체 측에서 못 받은 돈은 총 40억원. 9~10월 납품대금인 이 돈을 못 받은 것은 납품단가를 인하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주물조합 관계자는 "연초에 비해 원자재 가격이 내려갔다고 협력업체에 무조건 단가를 내리라고 요구하는 상황"이라며 "단가 인하를 위해서는 환율과 원자재값 계산을 해야 하는 등 시간이 걸리는데 납품대금을 볼모로 단가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고통스러워 했다.

주물조합은 지난 13일부터 고철값 인하로 납품단가를 올해 올려 받은 금액 중 10%, ㎏당 50원을 자발적으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같은 결단 뒤에는 얼마 전부터 지속된 대기업의 단가 인하라는 압박이 있었던 것이다.

한 중소기업 대표는 "자발적으로 인하하겠다는 것은 사실 쇼"라고 하소연했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국제 원자재가격 랠리가 다소 주춤하자 지난 손실을 미처 보전하지도 못한 중소기업들이 대기업과 1차 벤처업체 측에서 다시 납품단가 인하 압박을 받고 있다.

※기사 내용 중 GM대우 관련 내용만 올립니다

 

(3)

 

GM대우 부평2공장 3개월 가동중단

 

-판매 급감따라 내달 22일부터… 신차 출시도 늦춰

GM대우자동차가 내년에 내놓기로 한 신차(新車) 두 종류의 시판 시기를 1년 정도 늦출 방침이다.

경기침체로 판매량이 떨어진 중형차 ‘토스카’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윈스톰’을 생산하는 인천 부평2공장 가동을 다음 달 22일부터 내년 3월 하순까지 중단할 예정이다.

GM대우차 관계자는 13일 “글로벌 금융위기로 자동차 수요가 급감하고 있어 이 같은 방안을 사실상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세프 에들링거 GM대우차 구매담당 부사장 등은 이날 경북 경주시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협력업체 워크숍에서 회사 측의 대책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초 2009년 7월과 10월에 각각 선보일 예정이었던 신차 ‘Vs300’과 ‘J-MPV7’ 시판 시기가 1년 정도 연기된다. 다만 경차 ‘마티즈’ 후속으로 내년 7월 발표할 예정인 ‘M300’은 예정대로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또 창원, 군산, 부평1, 2공장 가운데 중형차를 주로 생산하는 부평2공장은 다음 달 22일부터 내년 3월 하순까지 조업일 기준으로 45일가량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최근 GM대우차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수출 및 내수 주문량이 격감해 12월 22일부터 공장별로 생산라인 가동을 일시 중단할 방침을 밝힌 바 있다.

 

(4)

 

대우자판 '부동산PF+GM대우 감산' 이중고

-연이틀 하한가…S&T대우도 감산 유탄

 

대우차판매가 자동차 내수 부진과 부동산 경기 침체라는 이중고를 맞아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45분 현재 대우차판매는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4월 5만4천원대까지 치솟았던 주가는 현재 7천230원으로 주저앉은 상태다. 전날 대우차판매의 주가 급락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관련된 대규모 손실 우려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GM대우의 국내 판매를 맡는 자동차 부문이 전체 매출의 83%, 건설사업 부문이 17%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들어 부동산 경기가 급속한 침체에 빠져들면서 이 회사가 추진했던 건설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

 대우차판매는 전날 공시를 통해 시공을 담당했던 상암동 KGIT 센터와 울산 D&I빌딩의 시행사가 건설 PF 관련 대출금 1천950억원을 만기일에 상환하지 못해 지급보증업체로서 대지급했다고 밝혔다. 국내 시행사의 규모가 열악해 건설 자금 대출시 대형 시공업체들이 지급보증해 주는 관행을 이 회사도 따랐으나 시행사의 자금난으로 예상치 못했던 사태에 직면한 것이다. 대우차판매는 다른 PF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지만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GM대우는 재고 감소와 생산량 조절을 위해 다음달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날 밝혔다. 최근 국내외 시장 상황과 판매현황 등을 주시하면서 연말께 열흘 가량 부평과 군산, 창원공장 등의 생산라인에서 일시적으로 휴무에 들어가는 방안 등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 GM대우측 설명이었다. 신모델 '라세티 프리미어'의 출시로 들떠있던 대우차판매로서는 '마른하늘에 날벼락'과 같은 소식이었다. GM대우의 최대 부품 협력업체인 S&T대우도 이날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그렇지 않아도 GM대우의 내수가 작년 동기 대비 9.5% 감소해 판매 부진을 걱정하던 터에 감산 소식까지 들려오자 투자자들로서도 향후 실적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애널리스트는 "대우차판매가 향후 PF와 관련된 명확한 자금 조달 계획을 밝히고 신차 판매가 호조를 보여 투자자 신뢰가 회복되어야만 주가도 상승세로 반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

 

법원 "GM대우에 타이어 60일간 공급하라" … 계약해지는 인정

 

법원이 타이어 공급 중단 사태를 불렀던 GM대우와 타이어 업체 간 분쟁에서 타이어 공급 계약 중 일부는 해지할 수 있다는 결정을 내렸다. 다만 당장에 공급을 중단할 경우 GM대우가 큰 손해를 입을 우려가 있으므로 60일의 유예기간을 두게 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이동명)는 14일 GM대우가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 등을 상대로 제기한 타이어공급 중단 금지신청에 대해 타이어업체의 이의 중 일부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금호타이어가 계약을 해지한 40개 품목 중 20개,한국타이어가 계약을 해지한 36개 품목 중 5개의 타이어 공급 계약은 기간을 따로 정하지 않은 계약이었다"며 "이들 계약은 이미 최소한 3년이 지났고,타이어의 원자재 가격이 올해 들어 급등해 타이어 업체들의 가격인상 요구가 터무니없어 보이지 않은 점 등에 비춰 볼 때 타이어 업체들이 각 계약들을 해지할 권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타이어 공급을 갑자기 중단하면 GM대우 측의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 결정이 GM대우 측에 고지된 날로부터 60일이 경과한 뒤에 해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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