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차 익스테리어
1. 내 애마 GM대우 토스카
2. 여친의 애마, 크라이슬러 뉴 세브링 컨버터블
3. 링컨 mkz 4. 마이 드림카, 캐딜락 올 뉴 CTS
5. 예전의 드림카, BMW 528i
6. 요즘들어 뒷태가 맘에 드는 차 현대 NF소나타 트랜스폼
싫어하는 차 익스테리어
1. 어머니의 차 현대 뉴 EF 소나타 (언젠가 부터 이런 둥근 디자인이 싫어졌다)
2. 폭스바겐 파사트, 제타, 골프 등등 (눈물모양 헤드램프, 너무 무난하고 밋밋한 게 싫다)
3, 아우디 A4 (폭스바겐과 똑 같은 이유)
4. 벤츠 E 클래스 (모나지 않고 둥그스럼한게 싫은거다)
5. 현대 아반떼 HD (물결무늬 사이드 라인이 맘에 들지 않는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네이버 게시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싶어서 적어봅니다.
캐딜락의 익스테리어는 풀플레이트 메일을 둘러쓴 중세기사와 같다. 남성적이고 강인해보인다. 달리는 모습은 당장이라도 랜스차지를 할 것같은 돌격자세다.
나는 직선의 단순함을 살리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헤드램프와 그릴을 갖춘 익스테리어에 미친다.
미쿡차가 연비가 떨어지고 감성적인 디자인이 떨어진다는 세간의 평이 있지만 그 익스테리어 하나로 내눈에는 드림카가 되는거다. 연비가 안좋으면 경제운전해서 매꾸고 인테리어는 눈을 거기다 맞춘다 -ㅅ-;
인테리어도 훌륭한 올뉴CTS가 나왔기에 고민의 여지는 없다.
미쿡차는 튼튼해보인다 큼직큼직하고 실내가 넓다. 세브링 컨버터블의 도어를 열어본 적이 있는가? 국산 중형차 도어 두께의 2배는 되고 남는다. 정말 두꺼워서 어지간한 측면 충돌은 모두 막아줄 것 같고 소총사격도 막아낼 수 있을 것만 같다. 푸조의 307CC 같은 조그마한 준중형차와는 그 공간의 스케일이 틀리다.
주변을 압도하는 포스를 내뿜는 차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