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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Zuffa,LL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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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UFC 92' 대회에서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32, 브라질)를 상대하는 프랭크 미어(28, 미국)가 노게이라를 '전설'로 인정했다.
미어는 지난 19일 야후스포츠(yahoosports.com)와의 인터뷰를 통해 "노게이라에 대해선 별 말이 필요 없다. 그는 종합격투기의 전설이다"고 말했다.
미어는 "이 스포츠(종합격투기)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노게이라에 대해서도 당연히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노게이라를 꺾는 건 내게 있어 대단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노게이라는 프라이드(PRIDE)를 주무대로 활약하며 오랫동안 헤비급 최강자의 반열에 머무르고 있는 선수다. '주짓수 매지션'이라고 불리며 약 65%의 높은 서브미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 7월 히스 헤링戰을 시작으로 UFC에 입성한 노게이라는, 지난 2월 'UFC 80' 대회에서는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팀 실비아마저 꺾으며 UFC 잠정헤비급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노게이라-미어' 경기의 승자는 내년 7월로 예정된 'UFC 100' 대회에서 헤비급 챔피언 브록 레스너와 대결할 전망이다. 레스너는 지난 11월 'UFC 91' 대회에서 랜디 커투어를 꺾고 타이틀을 획득했다.
한편, 미어는 레스너에 대해 "레스너는 전설이 아니다. 그는 종합격투기의 아이콘도 아니고, 겨우 두 번의 승리로 성공을 거둔 '유명한 엔터테이너'일 뿐이다"라고 혹평했다.
오는 28일 열리는 'UFC 92 - The Ultimate 2008' 대회에는 노게이라와 미어 외에도 반더레이 실바, 퀸튼 잭슨, 포레스트 그리핀 등이 출전한다.
■ UFC 92 - The Ultimate 2008 대진
2008년 12월 28일 미국 네바다주 MGM 그랜드 아레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포레스트 그리핀 vs. 라샤드 에반스
[헤비급매치]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vs. 프랭크 미어
[라이트헤비급매치] 반더레이 실바 vs. 퀸튼 잭슨
[미들급매치] CB 달라웨이 vs. 마이크 마센지오
[헤비급매치] 칙 콩고 vs. 무스타파 알 터크
[미들급매치] 오카미 유신 vs. 딘 리스터
[헤비급매치] 안토니 하동크 vs. 마크 번취
[라이트헤비급매치] 맷 해밀 vs. 리스 앤디
[웰터급매치] 초난 료 vs. 브래드 블랙번
[헤비급매치] 댄 이벤센 vs. 팻 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