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다자와는 싱글A 수준...ML 스카우트 혹평

다자와는 싱글A 수준...ML 스카우트 혹평

기사입력 2008-12-04 08:12 
다자와에 대해서 평가가 엇갈리네요.
 
3년 300만 달러면 그동안 일본인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시 금액에 비하면
 
그야말로 한국에서 고등학생 뽑아갈 때랑 비슷한 수준의 금액이구요..
 
더군다나 156km 던진다는 평가와는 달리
 
평균 144~9 안팎의 구속을 던지고 변화구도 노모처럼 확실한 구질이 없다는 게
 
더더욱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보스턴에서 키워서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지금 실력만 갖고서는 수준 논란이 벌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어떻게 될지....
 
나머지 가와카미니 우에하라는 메이저리그 진출 사실상 불가능일 듯 합니다.
 
미국 경제 사정이 워낙 안좋아서 정말 확실한 선수라도
 
제값 받고 계약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을 정도라더군요.
 
 
네이버에 링크된 기사에 달린 리플을 봤습니다만,
 
혹자는 동영상을 찾아서 봤는데 오히려 두산의 계투 이재우보다도
 
구위나 컨트롤, 다양한 변화구 측면에서 떨어진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물론 이재우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테크니션입니다.
 
슬라이더,커브,체인지업,SF,싱커,컷터 등등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최고구속 150에 평균 144~8 정도를 찍는 그런 투수인데,
 
하여튼 그 선수보다도 더 안좋아 보였다는 말이 있더군요...그정도면 심각한 건데,
 
이 선수가 과연 이런 혹평을 어떤식으로 상쇄시킬지가
 
흥미로운 관심거리가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