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국대발탁 반대하는 인간들께 문제를 낸다.

지네딘 지단,다비드 트레제게 이 두사람만 거론할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뭘까?

 

1.아주 잘하는 선수들

2.알제리 와 아르헨티나

3.뢰블레,프랑스의 국가대표

 

 

10중 8~9는 답을 3번으로 말 할것이다.

 

이번 라돈 논란으로 반대하는 인간들 논리를 보면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몇가지 말 같지도 않은 이유들에 대해 한마디 하고싶다.

 

성인이 될때까지 세르비아 국적이라 가슴속에 한국을 생각하는 애국심이 부족할거다.?

(그럼 미국 시민권과 영주권에 환장해서 미국을 기를 쓰고 들어가서 미국국적을 얻은

한국사람들이 100% 모두 머릿속, 뼛속까지 미국사람이 될수 있다고 보는가?

삶을위해 또는 개인의 목적을 위해 국가선택을 해야만 하는상황이 있을것이고 그 선택은

범죄의 목적이 아니라면 무조건 적으로 존중되어야 한다.
가슴속에 우러나는 애국심은 한국땅에서 된장 처 먹고 고추를 다시 고추장에 찍어먹는

유전적(?) 특징을 가진 토종 한국놈들중에서 희박한늠 천지다.)

 

국대 안뽑아주면 다시 대한민국 국적포기 할거다.

(한국놈들이 이국땅에서 향수병을 앓다가 다시 대한민국 국적회복하면 연어가 태어난곳을

찾아드는양 자연스러운거고 우리나라에 귀화 했다가 다시 본래의 국가 국적으로 되돌아가면

배신자? 뭔 신파극 쓰고자픈가? 정당한 경쟁의 기회조차 안주는 국가에게 무슨 미련이 남을까?

한국태생의 토종 선수들에게도 학연을 앞세워 기회조차 안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토종 공격수를 키워야 한다?

(이거 비오는날 효창구장에서 뻘밭마냥 발이 푹푹 빠질때 축구하면서 잔디구장이 필요합니다~!!

노래하던거랑 시대적으로 같이 태어난 핑계다.

누가 안키웠나?

이웃 일본은 치밀한 준비와 밑바닥 다지기를 하면서도 인위적으로 안되는게 대형공격수 육성이다.

그러면서 일본전을 앞두고는 꼭 일본의 귀화선수가 위협적이고 경계해야할 대상이라며 방정을

떠는게 축구 전문가들이고 그 해설에 긴장하는게 우리 축구팬들이지........

안되면 차선을  선택하고 최상의 결과를 내는게 국가적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방법이다.

유니폼 어깨에 태극마크를 박아주고 가슴에 대한축구협회 엠블럼 박은걸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면

경쟁국 또는 해외국가 해설자와 관전자는 대한민국을 떠올리지 머리색깔 다른 어느선수의 출생지는

중요하지 않다.)

 

한국이 좋다는 말은 핑계다?

(단지 월드컵 출전을 위한 거짓이다 라는 사람들~

월드컵은 축구를 하는 선수에겐 로망이다. 전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대회에서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더 나은 리그로 진출하기 위해 꼭 밟고싶은 무대인것이다.

그것이 범죄인가?

귀화선수가 활약을 해서 한국팀이 다시 4강까지 갔다치자. 경기전에  애국가는 몇번을 울리고

태극기는 몇번 화면에 나오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적 이미지는 얼마나 득을 볼것인가는

생각해 봤나? ) 

 

마지막으로 지네딘 지단의 골세레머니를 보면 A매치에서 골을 넣고

푸른색 유니폼의 왼쪽 가슴에 있는 숫탉문양의 프랑스 축구협회 엠블럼에 키스를 한다.

프랑스에 대항해 피를 흘리면서 독립운동을 하던 알제리의 혈통이 없어서 그런 행동을 한다

생각하면 개 풀 뜯어먹는 소리다.

지단의 모국 알제리에서도 지단을 배신자라 손가락질 하지 않는다.

축구는 스포츠다 스포츠는 스포츠의 시각에서 바라봐라

세계축구팬 거의 모두가 프랑스의 지단을 기억하지 알제리의 지단이 프랑스를 월드컵에서 우승

시켰다는 생각을 안한다

길바닥에서 십원짜리 스킨십은 세계화를 넘어서 추태수준까지 앞서가면서 정작 꼭필요한

다인종 다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정신은 아직도 개도국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지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