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엽기뉴스
- 유머/엽기
- 엽기사진/합성/움짤
- 섹시스타
- 일반인몸짱얼짱
- 코스프레
- 스포츠영상
- 스포츠소식
- 스포츠종합
- 모델/레이싱걸
- 국산차정보
- 수입차정보
- 밀리터리
- 사건사고
- 만화
- 노래/연주/라이브
- 춤/댄스/안무
- 자연/동물/식물
- 자동차/레이싱
인기 검색어

[인터리치]
쉬운돈벌기 제공 + 수익금지원
로또분석-플러스645
좋은책 모닝365
:+:+:+::[UCC 위젯 퍼가기]::+:+:+:
보험최저가로 가입하는요령 쉬운 돈벌기 방법
올 한해의 일본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읽혀지는 노림수가 아닌가 생각된다. 현미경 야구의 전형인 그들의 리그, 그곳에서 살아남는 길은 임기응변으로 인한 대처 능력이다. 오가사와라가 그런 전형을 보야주고 있다. 일단 배트에 맞추는 기술이 능란하다. 자신이 원하는 공이 오지 않을지라도 배트가 나가다 바로 반응하여 공을 맞추어 파울을 만든다. 그것이 능력이 되어 자신의 공을 노릴 수가 있게 된다.
그런데 승엽이나 병규같은 경우에는 노림수는 좋다. 노림수가 들어오면 큰 것도 날릴 수가 있다. 헌데 그 노림수가 읽히는데 문제가 있다. 그 이후는 대책이 없다. 승엽의 경우 흔히 그런 많이 모습을 보이는데, 뻔한 스트라이크도, 가운데로 들어오는 공도 손이 나가지 않는 모습을 종종 보여 준다. 그것은 자신이 원하지 않은 공이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삼진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 상대편에서 계산이 된다. 어떻게 하면 삼진으로 잡을 수 있는 지.
승엽의 경우 이와같이 노림수가 읽혀지는 것이 문제가 된다. 그러나 그보다도 더한 문제가 되는 것은 원하지 않은 공이 왔을 때 배트가 나가지 못하는 점이다. 이것을 임기응변이라 이야기 한다면, 그것이 부족한 것이다. 그러니 배트 스피드도 문제가 되고, 총체적인 난국을 맞게 되는 것이다.
승엽이 병규가 살아날 길은
임기응변의 능력과
노림수가 읽히지 않도록
투수와의 머리 싸움에서 앞서는 일이다.
그렇게 될 때
오가와 라미의 모습을 동시에 지니는 승엽이 될 것이고
오가를 닮아가는 병규가 될 것이다.
둘은 내년 시즌에 그들의 일본에서 명운이
달려 있다.
내년이 원하는 내용이 나오면 버틸 수 있을 것인데
그렇지 못하면 더 이상 뻗지 못하고
귀향해야할 운명에 놓이게 된다.
난 그들이 내년도 후년도
그들이 원하는 곳에서 운동하길 원한다.
그길은 오늘 그들의 노력과
현미경 야구와 싸워 이기는 길 뿐이다.
그 지름길이
읽혀지지 않는 노림수와
임기응변의 극대와가 될 것이다
승엽이 병규가 내년 시즌 정말 잘 하길 기원한다. 그들이 우리들에게 큰 카타르시스 역할을 해낸다. 그들이 살아 운동을 할 때 야구매니아 우리들의 삶에도 활기가 넘친다. 내년의 일본 야구에는 더 많은 우리들의 선수가 참여할 것이다. 창용도 그렇고 혜천도 있다. 모두 잘 해 올림픽에서 쌓은 한국야구의 위상을 더욱 높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스포츠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