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지영·남성진 부부, 결혼 4년만에 득남



 











예정일보다 10일 앞당겨 득남



 
‘연예인 잉꼬부부’ 남성진과 김지영이 결혼 4년7개월 만에 아들을 얻었다.


김지영은 당초 출산 예정일이 16일이었지만 4일 밤부터 진통을 시작해 5일 아이를 출산했다. 김지영은 5일 낮 12시께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산부인과에서 2.89㎏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다.


김지영은 강한 체력과 프로의식을 자랑하 듯 아이를 낳은 지 30분 후에 남편 남성진과 함께 진행하는 SBS 라디오 ‘김지영 남성진의 좋아좋아’를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5일 오후 1시 전화연결을 통해 “건강한 아이를 낳아 기쁘다. 아이가 남편을 쏙 빼닮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영은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서 펼친 열연으로 각종 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지난달 부산 영평상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선정돼 만삭의 몸을 이끌고 시상식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