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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대의 마지막! 19살 청년입니다~
이제 곧.. 성인!? ★_★
오늘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과 부평에서 놀다가 !
아 !
" 어머니 曰 : 오늘 김장 할거니까~ 빨리와~ "
이말에 친구들이랑 논다는것도 뿌리치고
빨리빨리 어찌어찌해서 ! 7시 30분 경 !
부천에 도착해서 ! 시흥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엇는데
오늘은 유난히 사람이 북적거리던 버스정류장에
사람이 별로 없엇어서.. 어 왠일이지!
오늘은 앉아서 갈수있겟구나 ! 하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
어떤 술에 떡이 되어서
저끝에서 비틀비틀 거리는 사람(?)
한 20대 초반 같은분이 제가 서 있는 버스정류장에 와서
그 눈 오고 비 왓던 자리에 그대로 털썩앉아 ..
자기 신세한탄을 막 하더군요..
내가 어떻게서..막 뭐라고.. 들어보지도 못한 욕을 막하시더니
마지막에 핸드폰을 집어던지는거 아닙니까!!
제가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에 그 핸드폰을 주워서
다시 갔다 드리니 그걸 다시 저~~ 멀리 던져 버리더군요..
그리고 몇분이 흐른뒤..
31번 이라는 버스가 도착하자 그 술이 떡이됀 사람이 일어서더니
앞문에 사람이 많으니까 뒷문을 열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군요..
버스기사아저씨는 뒷문을 열어주고 그 사람은 요금도 안낸채 그냥 타더군요..
또.. 그사람옆에 제가 서있게 됏구요..
버스에 사람이 많은데 갑자기 어떤 여자에게 다리가 아프니..
자리좀 비켜달라고 부탁을하더군요..
그 여자분은 자리를 내주면서 아주친절하게 비켜주셧는데
그 여자분이 반대쪽에로 돌아서자 마자
그 여자분 욕을 또 하시더군요....
그런데!!!!! 이때 !!!! 사람이 북적북적거리는 !! 버스에서!!!
창문을 활짝! 열더니..
담배 (말보루?)를 꺼내시더니 창문에 가까이 붙어서 피우던게 아닙니까!!
옆에있던 여자분들이랑 아저씨 등등.. 아무말도 안하고.. 쳐다보기만 하는데..
제가 정말 " 담배좀끄세요 " 이말을 하려고 하던순간 !!
그 담배를 피우시던 사람이 내리더군요..
그때서야 주위에 계시던 아저씨들의.. 뒷담화가 시작되었고..
아무일없이 또 버스는 출발하더군요..
버스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게 예의나 공공질서 아닌가요?
정말 이해가 안가지만.. 다시는 버스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없어야 겟다는 생각을 가지구.. 끄적끄적..
한번써봣습니다 ~
그리고 ! " 금연합시다~ 몸에안좋아요~ "
nat. [우린친구닷컴 - http://urin79.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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