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분명 난 여자인데... 자꾸 남자로 오해받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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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친구들의 추천에 톡에 처음 글써보는 17살 여자입니다. ㅋㅋㅋ

다들 항상 이렇게 시작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뭐 개인사정이 있어서 놀자고 한건 절대 아니구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알바를 뛰어 제용돈은 스스로 벌고있어요.

(알바비중에 쪼곰이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 용돈 드리는 착한 얘에요... 악플 ㄴㄴ ㅠㅠ)

 

 

 

근데 제가 머리가 긴건 정말 답답하고 간지러워서 머리를 정말 못기르거든요.

그래서 전 머리를 그다지 짧진 않지만... 보통 여성분에 비하면 짧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닙니다. 성격도 항상 친구들이 남자라고 할 정도라 옷 입는 스타일도

항상 남성복을 입어요...ㅠㅠ 그래서인지 저를 남자로 알아서 생긴

에피소드가 좀 여러개입니다. ㅋㅋㅋ

 

정말 이건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검정고시 학원에서 수업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화장실에가서 거울을 보고

제 머리 눌린데 없나 하고 머리를 메만지고 있었어요...

런데 키크고 멋있게 생기신 남자분이 저를 딱 보시더니 제가 있는

여자화장실로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칸으로 들어가셔서 볼일을 보시더라구요...

분명 제 바로뒤가 남자화장실인데...!!!!!!! 문에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이

써있는데... 전 그냥 뒤태를뽐내고 있었을 뿐인데 여자화장실로 들어오셔서는....

전 또 순간의 호기심이 생겨 그 남자분이 나오실때까지 그대로 지켜보고 있었죠 ㅋㅋㅋㅋㅋ

그런데 옆칸의 여자분과 동시에 그분이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ㅋㅋㅋㅋ

여자분 정말 놀라셔서 어머어머 이러시고... 남자분은 흐어억~.....-_- 이러시고....

예... 제가 다 잘못입니다... 

 

걸 보고 있다가 이제 손 닦고 나가려고 손을 닦는순간

또 거울로 비치더군요... 제 뒤에 한 아주머니께서 저를 보고 계시더군요...

전 또 그냥 물끄러미 보고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절 보신 아주머니께선 제 뒤에 있는

남자화장실로 들어가시더군요... 제가 있어서 남자화장실로 아셨나봅니다....ㅠㅠㅠㅠㅠ

남자화장실 들어가셨던 그 아주머니께서는 기겁을 하시며 나오셔서는 그 남자화장실과

저를 번갈아보시더니... 그냥 볼일을 포기하시고 돌아가시더군요....

전... 여자를 남자화장실로 남자를 여자화장실로

인도하는 어린양인가봅니다...

 

그리고선 전 학원을 끝나고 엄마 심부름을 다하고는 제 마법 걸릴 날을 미리 걱정하여

그 날을 위한 필수품을 사러 동네에 커다란 마트를 갔어요... 가서는 제가 쓰는....

미인만쓴다는 중형 30개짜리가 특별세일모음으로 두개가 붙어서 싸게 팔길래 아싸 이러고

이거 하나와 아이스크림을 사고 비닐봉지 값이 심하게 아까웠던 저는 엄마 심부름으로 들고가던

짐과 그날을 위한 미인한상자를 전부 들고 낑낑대며 길을 가다 잠시 쉬자는 마음에

짐을 모두 내려놓고 친구와 문자를 하던 도중....

 

그 유명하다는 초딩 2명이 핸드폰에

노래를 시끄럽게 최대로 볼륨을 높히면서 가더라구요 주택가 골목인데 정말 시끄럽길래

전 소심해서... 말은 못걸고 핸드폰을 들고 있는 아이를 째려봣죠...

그 아이가 저와 눈이 마주치더니 노래를 끄더군요 전 우와 내가 초딩을 이긴건가 이러고 있는데

초딩중 한 아이가 야 노래 왜 끄냐고 뭐라 하더군요.. 노래 끈 아이가 하던말....

" 저 이 째려보길래...."

 

저기 초딩님... 나 누나야................

누나 발에 있던 그 날을 위한 용품 미인들만 쓴다는 그 용품 한 상자나 있었는데 뭘로 봤니?

설마 나를.... 그 날 용품을 사용하는 변태 횽아로 본거니??????... 헐랭

 

또... 일주일도 안 된 몇일전에 일입니다...

제가 알바가 저녁 10시에 끝나서 집을 가고 있었어요.

앞에 교복을 입은 여고생이 걷고 저는 뒤따라 걷고 있었어요...

정말 가로등도 별로 없는 어두운 밤길에 그 여고생과 저 밖에 없었는데

그날따라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집에 빨리 가려고

빨리 걷고 있는데...... 그 여고생이 자꾸 뒤를 쳐다보며 저를 주시하며 빨리 걷는게 아닙니까...

전 같은 나이또래고 하니까 우씨 왜자꾸 나 째려보지 꿍시렁 대면서

저의 말도 안되는 경쟁심에 그 여고생을 앞질러 걸어가야겠다는 경쟁심과 + 추워서

더욱 스피드를 내며 걷는데... 그 여고생도 같이 엄청난 스피드로 걷는겁니다...

그래서 전... 설마...하며 나름 매너로 그 여자분의 건너쪽으로 걷고 있다가

저희 집을 가려면 그 여고생이 있는 쪽 골목으로 가야 하는지라 그 쪽으로 틀어서

걸어갔는데... 그 여고생이 저의 존재를 보자마자

꺄악!!!!!!!이라고 정말 미친듯한 스피드로 뛰어서

도망을 가시더라구요... .... 저 여잔데... 저....... 그날 ........

 

 

 

 

 

 

 

치한됐습니다.....

 

 

 

네 전...

 

 

 

남자를 여자화장실로

여자를 남자화장실로

인도하는 마법의 날 용품을 착용하는

변태횽아 + 치한이

된겁니다.........................

 

 

 

 

 

 

 

 

이 머리가 지금 현재 제 머리구요 ㅠㅠ

 




이게 저에요....

 

 

 

 

 

저.... 이제 무슨일 있어도 바바리 코트는

절대 안입으렵니다. 입었다간...

뭐 수갑차고 경찰차 타 볼거 같아요 ㅠㅠㅠ

 

 

 

 

 

 

아 그리고 저 톡되면

제 싸이주소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