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택시기사를 욕안할수가없지



안녕하세요 ㅋ 광주사는

 

아직은 풋풋한 스무살 대학생입니다

 

광주는 오늘 첫눈이내렷다죠?ㅠㅠ

 

슬픈마음에..ㅠㅠ 장미한송이사서

 

고백하려고갓다가....거즘차이는식으로

 

뻥....하고 ㅠㅠ 날씨도춥고

 

눈은 펑펑내리고 ㅠㅠ 가게에서는

 

캐럴이들리고 ㅠㅠ 이런 꿀꿀한기분으론

 

도저히 걸어서집에가기힘들겠다는생각에

 

평소엔 타지도않는 택시를 타게됬습니다

 

톡에서 본 여러 경험담들을 참고하여

 

택시를 잡고 최대한 밝게 인사했죠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아저씨 별반응이없길래 말이없는기사분인가보다

 

하구 그냥 갔습니다 ㅎ

 

순간 지갑에 만원짜리밖에없는것 같은 불길한기분에

 

지갑을 열어봣더니 만원..ㅠㅠ

 

설마별일있겠어 하며

 

도착하여 아저씨한테 최대한공손하게

 

저기..만원밖에없는데 괜찮을까요?

 

이랫더니 ㅠㅠ 혹시나가 역시나가되어돌아오더군요 ㅠ

 

아 만원밖에없어요? 아 잔돈없어요? 하면서화를내시며

 

천원짜리일곱장을 던져주듯이 쥐어주더군요..;

 

죄지은사람마냥 ㅠㅠ 택시에서나오는데

 

설상가상 돈은 바닥에떨어져서 다젖고 ㅠㅠ

 

처량하게줍고있었네요 ㅠㅠ

 

인생진짜처량하다 ㅠㅠ

 

제가 오토바이가있어서 택시거의안타는데

 

가끔타면 기분좋게해주시고 항상웃는기사님들도계시네요

 

오히려이런분들이 더많으신데

 

왜 소수의 개념없는 기사들이 택시기사이미지를 그렇게만드는지

 

이해가안되네요 -_-;;;

 

택시도 서비스의 일종이면

 

서비스의식을 갖추고 손님을 맞아야할텐데...쩝...

 

아쉬운마음에 한글자 적어봅니다 ㅠㅠ

 

아참 이추운겨울 ㅠ 저와함께 겨울나기를하실분들

 

www.cyworld.co.kr/01049007545

 

일촌환영해요 ㅎ 네이트친구도좋구요~

 

prbbac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