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지인의 미니홈피를 검색해서 궁금한 걸 알아내기 위해 들어갔다가

더 많은 정보를 위하여 그 사람의 측근의 미니홈피를 어쩌다가 들어가게 되었다.

사진첩을 보다가 흥미를 잃고 닫아버리고 내 할일을 하는 찰나에 조금 있다가 온 쪽지하나-

 

 

 

 

맙소사-

난 미니홈피 기능에 방문자 발자국 기능이 새로 생긴 줄 알았다!!

홈2에 너무 심취했으니까 미니홈피에 어떠한 기능이 새로 생겼는지는 관심 밖이니 오죽 하겠어?

 

완전 식겁하고는 갑자기 불안감 엄습!

원래 그 스토커질은 주인에게 발각되면 완전 개쪽이잖소;;;

ㅡㅡ;;;

ㄷ ㄷ ㄷ ㄷ

 

 

그래서 여기저기 물어본 결과

 

 

그렇구나, 잊고있던 방문자 추적 프로그램이 아직도 존재하는구나!!!

 

그리곤 또 ㄷㄷㄷ 떨면서 숭례문 화재사건 기사 읽으며 달린 리플 보는데...

 

 

이런 리플이 다른 기사에도 수없이 달려있었다.

그래서 옳거니! 하고는 들어가 보니...

 

 

 

출처 : http://ezstock.kr http://www.ezstock.kr

어머나...

돈을 받고 버젓이 운영-

이거 정말 어이가 없었다.

공지사항에는 싸이가 몇일 몇시에 프로그램을 막았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친절한 공지도 올라와 있었다.

아무튼 가관.

 

 

그리고 화가 남.

어쩌다가 한 도둑고양이 싸이질에 완전 낚여서 졸지에 짜증만 안고 또 싸이월드에 회의감.

 

 

빨리 어떻게 해 주셔요 싸이월드-

어쩜 이럽니까, 다 잡아주세요.

 

아, 정말 싫어요-

 

 

홈2와 미니홈피 통합할때 홈2 유저들의 미니홈피 비공개를 원하는 사람들은 프라이버시 보호 해 준다고 했잖아요.

홈2 유저들의 미니홈피를 가려면 직접 사이트주소를 입력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못 들어간다고 그러셨잖아요.

그렇게 약속하시고 우릴 안심시키셨는데도 불구하고,

클럽에서 미니미를 클릭하면 가게되는 방법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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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