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또 이 대통령 정면 비판
[뉴스데스크]
◀ANC▶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입에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습니다.
김 지사는 한나라당 지도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오늘 또 이 대통령을 향해 강경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노경진 기자입니다.
◀VCR▶
수도권 규제 철폐를 요구하며
정부,여당을 정면비판해온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강경발언이 오늘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김지사는 청와대를 겨냥했습니다
◀INT▶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명박 대통령, 경제 살린다고 뽑아줬는데,
정작 규제를 풀지 않아 공장이
다 중국으로 간다."
최근 논란이 됐던 '정부 정책이
공산당보다 못하다' 또 '배은망덕하다' 같은
말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대신 '대통령이 소심해졌다'면서
'두려워하지 말고 규제를 풀라'고 말했습니다
◀INT▶ 김문수 경기도지사
"광화문 촛불집회 백일만에 우리 대통령
많이 소심해졌다...대통령 힘내십쇼.
무엇이 두렵습니까?"
박희태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의
경고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김지사의 강경발언이
연일 계속되자 한나라당은 자중할 것을
다시 요구했습니다
◀SYN▶ 윤상현 한나라당 대변인
"김지사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언어 선택에는
신중을 기울여주길 바랍니다."
충청권과 강원도 등 4개 지방 시,도의회 의장들도
협의체를 구성하고
김 지사의 발언에 정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의 발언으로
한나라당 내부는 물론 수도권과 다른 지방 정부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노경진입니다.
(노경진 기자 jean2003@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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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또 이 대통령 정면 비판
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