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박지선과 ‘개콘’에서 연인 코너 올리겠다”
2008/03/07  10:05:14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장상용]
개그맨 박성광과 박지선이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연인 코너에 도전한다.




박성광은 6일 I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올해 안에 박지선과 연인 코너를 만들어 '개그콘서트'에 올리겠다. 지난해부터 박지선과 연인 코너를 준비했고, 실제로 지난해 12월 대학로 갈갈이홀에서 '필립과 아나스타샤'라는 연인 코너를 한 번 선보인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성광과 박지선은 2007년 KBS 개그맨 공채 동기. 지난해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박지선이 박성광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공개해 화제가 됐지만 박성광이 이에 대해 부담감을 표시해왔다.

박지선은 최근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연예대상을 앞두고 장어집에서 밥을 먹으며 박성광에게 호감을 간접 표현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박성광은 "장어집 사건은 갈갈이홀 공연 직전의 일이었다. 장어 먹고 나서 서로 어색해졌기 때문에 공연 때 손 잡고 포옹하는 장면도 자연스럽지 못했다. '개그콘서트'에서는 사적인 감정이 아니라 호흡이 잘 맞는 파트너로 연인 코너를 짜겠다"고 말했다.

연인 코너의 모델이 될 '필립과 아나스타샤'는 촌스러운 남자와 못 생긴 여자가 서로 느끼한 말을 하면서 튕기는 내용이다. 박성광은 "박지선은 마음이 굉장히 여리고, 여성 그 자체다. 덜렁 대는 것은 단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필립과 아나스타샤' 때는 완성도가 덜 갖춰져 '개그콘서트'에 올리지 못했다. 박성광이 부담감만 떨친다면 두 사람의 연인 코너를 올해 안에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장상용 기자 [enisei@joongang.co.kr]
▷박성광 박지선 지독한 사랑 폭로전 “아직도 고백한다”▷박지선 사랑고백에 박성광 '일 저질렀군'▷개그맨 박지선 '박성광에 대한 애정 고백 장난 아니었다'▷김원효 “신인상 타고도 박성광에게 묻혔다” 아쉬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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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과 박지선이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연인 코너에 도전한다.




박성광은 6일 I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올해 안에 박지선과 연인 코너를 만들어 '개그콘서트'에 올리겠다. 지난해부터 박지선과 연인 코너를 준비했고, 실제로 지난해 12월 대학로 갈갈이홀에서 '필립과 아나스타샤'라는 연인 코너를 한 번 선보인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성광과 박지선은 2007년 KBS 개그맨 공채 동기. 지난해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박지선이 박성광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공개해 화제가 됐지만 박성광이 이에 대해 부담감을 표시해왔다.

박지선은 최근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연예대상을 앞두고 장어집에서 밥을 먹으며 박성광에게 호감을 간접 표현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박성광은 "장어집 사건은 갈갈이홀 공연 직전의 일이었다. 장어 먹고 나서 서로 어색해졌기 때문에 공연 때 손 잡고 포옹하는 장면도 자연스럽지 못했다. '개그콘서트'에서는 사적인 감정이 아니라 호흡이 잘 맞는 파트너로 연인 코너를 짜겠다"고 말했다.

연인 코너의 모델이 될 '필립과 아나스타샤'는 촌스러운 남자와 못 생긴 여자가 서로 느끼한 말을 하면서 튕기는 내용이다. 박성광은 "박지선은 마음이 굉장히 여리고, 여성 그 자체다. 덜렁 대는 것은 단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필립과 아나스타샤' 때는 완성도가 덜 갖춰져 '개그콘서트'에 올리지 못했다. 박성광이 부담감만 떨친다면 두 사람의 연인 코너를 올해 안에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장상용 기자 [enisei@joongang.co.kr]
▷박성광 박지선 지독한 사랑 폭로전 “아직도 고백한다”▷박지선 사랑고백에 박성광 '일 저질렀군'▷개그맨 박지선 '박성광에 대한 애정 고백 장난 아니었다'▷김원효 “신인상 타고도 박성광에게 묻혔다” 아쉬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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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