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빛을 더하는 보디 메이크업 최강희
얼굴만 ‘동안’인 줄 알았던 최강희의 각선미 재발견. 그러나 하얗게 드러낸 맨 다리는 제대로 NG다. 최강희 다리에 내려진 긴급 처방은 보디 메이크업. 집을 나서기 전 딱 한 겹 덧바르기만 하면 되는, 쉽고도 확실한 뷰티 트릭.
보디 시머 시머 제품을 잘만 활용하면 다리가 열 배는 얇고 곧아 보인다. 포인트는 다리의 도드라진 뼈 라인에만 세로로 듬뿍 발라 주는 것. 시머의 반짝임 효과가 다리에 각을 세워주기 때문에 슬림해 보이도록 한다. 얼굴이나 쇄골에 바르는 글리터 제품이나 펄 파우더를 활용할 수도 있다.
1 메이크업 포에버 펄 브론징 파우더 3만7000원 2 베사니 시머 보디 로션 가격미정
뷰티풀 스마일 이태란
이태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건 백만 불짜리 미소. 그리고 미소 사이로 드러나는 가지런하고 하얀 치아다.
립 플럼퍼 립 플럼퍼는 일시적으로 혈류를 자극해 입술을 도톰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 입술은 민감한 부위이므로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해야 트러블이 생기지 않는다. 아주 소량의 양만 손가락에 살짝 묻혀 가볍게 터치할 것.
치아 화이트닝 효과 당장 치과로 달려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에스티 로더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폴 스타의 제안에 귀 기울이자. “딥 퍼플이나 체리 컬러처럼 시원한 느낌을 주는 블루 톤 베이스의 립글로스를 가볍게 발라 주세요. 블루는 누런빛을 누그러뜨리는 효과가 있어 치아를 하얗게 보이도록 하죠.”
1 입술을 도톰하게 보이게 하는 제품. DHC의 모니스처 케어 립글로스 04번 9000원
매끄러운 손 차예련
화장에 백날 공들여 봐야 그 공든 탑을 한 번에 무너뜨리는 건 나이를 속일 수 없다는 거친 손. 손은 차가운 온도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노화되고 건조해진다. 차예련의 손은 매끄러워 보이지만, 손톱의 모양은 NG. 전문가들에 의하면 끝 부분을 둥글린 짧은 손톱이 올봄 트렌드라고.
핸드 크림 핸드 스크럽제나 보디 스크럽제를 듬뿍 바른 후 손등부터 손가락, 팔뚝까지 살살 문질러 준다. 그런 다음 핸드 크림이나 오일을 듬뿍 바르고,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랩이나 비닐 장갑을 낀 채 자는 것이 좋다.
매니큐어 올 시즌 유행하는 네일 컬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크 브라운 등 일명 블랙 계열. 여기에 패션계 퓨처리즘의 영향을 받은 골드와 실버도 인기 몰이 중.
1 미샤 블랙 매니큐어 1000원 2 미샤 실버 펄 매니큐어 1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