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무인 불륜이혼녀 개념없는 행동에 시청자 뿔났다 ‘금지옥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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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세 만든 뮤비~ 엄기준 나쁜남자유인촌막말동영상 논란미녀와 야수 (The beauty and the beast, 1991)
극중 유명 작곡가 서영주(최수린 분)는 인기가수 강민(김산호 분)과 바람이 나 남편 전설(김성수 분)과 어린 두 자식을 버리고 전설에게 폭력남편이라는 누명까지 씌운 인물. 그것도 모자라 서영주는 자신의 과거 스캔들이 탄로날까봐 전남편 전설의 방송복귀를 극구 말리며 방해공작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11월 30일 방송된 주말극 '금지옥엽' 18회분에서는 전설이 자신의 요청대로 라디오 프로그램 DJ를 그만두지 않은데 분노한 영주가 프로그램의 담당PD이자 전설의 애인 인호(이태란 분)를 찾아가 갖은 협박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인기가수 강민은 유부녀 영주와 바람이 난 과거사가 들통 날까봐 노심초사하며 약혼녀 영주에게 "전설의 방송활동을 막지 못하면 결혼은 없었던 일로 하자"고 초강수를 뒀다. 강민을 놓칠까봐 불안해진 영주는 인호를 찾아갔고 "당장 DJ를 교체하지 않으면 사적인 감정으로 방송을 이용한 사실을 방송국 국장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했다. 하지만 영주의 뻔뻔한 태도에 인호는 분노했고 "알릴테면 알려봐라. 언제까지 전설씨가 당신들의 오만하고 이기적인 사랑의 희생양이 돼야하냐"고 맞섰다. 이에 영주는 "그렇다면 마지막 방법을 쓸 수밖에 없다"며 한껏 그 악랄함을 드러냈다. 만약 그 마지막 방법을 쓴다면 전설은 다음 개편에서 하차할 수밖에 없을 거라는 것. 이어 영주는 강민을 만나 이번 만큼은 확실한 방법이다며 "당신이 직접 가 전설의 프로그램 담당 부장을 만나라"고 말했다. 영주가 말한 최후의 방법이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 상황.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영주가 앞으로 어떤 행동을 취할지, 그로 인해 전설과 인호는 어떤 위기상황에 직면하게 될 지 궁금증을 드러내면서 동시에 이날 방송에서 그려진 영주의 개념없고 뻔뻔한 행동에 분노했다. 시청자들은 '금지옥엽'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어린 남자와 바람이 나 자식들을 버리고 남편을 생매장시킨 주제에 뻔뻔하게 협박까지 할 수가 있느냐, 영주와 강민만 나오면 나도 모르게 화가 난다" "강민을 놓칠 수 없으니 전설에게 조용하게 살아달라고 말하는 영주, 어떻게 저런 캐릭터가 존재할 수 있을까" "서영주는 드라마 사상 최고의 악녀다"는 의견을 올리며 서영주란 캐릭터의 이기적이고 안하무인격 행동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