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눈물과 1박2일 소핫 동영상 버전 ㅋㅋ.






이수근은 최근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녹화에서 '1박2일'에 처음 투입됐을 당시 힘들게 고생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게스트와 진행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그는 당시 "캐스팅되고 첫 방송을 했을 때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나 자신을 보며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수근은 "나름대로 개그맨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버라이어티에 들어갔는데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나 자신을 보며 괴로워 눈물도 많이 흘렸다"며 당시의 가슴앓이를 털어놨다.

개그맨으로서 말 한마디 못한 좌절감 때문에 그는 "자다가 꿈에서마저 촬영장 꿈을 꾸며 시달렸다"며 아직까지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이수근의 아픈 꿈 이야기에 촬영장 분위기는 잠시 숙연해졌다.

하지만, 이수근은 "내게도 기회가 찾아왔다"며 "내가 한 얘기에 처음으로 멤버들과 모든 스탭들이 큰 웃음을 터트린 적이 있었다"고 말해 '1박2일'에서 화제가 됐던 당시의 장면을 설명해 전 출연진에게 공감을 자아냈다.


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