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이영자 알고보니 대학친구




김건모는 MC 이영자와 서울예대 동기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것으로 밝혀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둘은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일 밤 12시 방송.

일일 운전기사로 자청한 김건모는 직접 운전을 하며 토크를 진행하는 등 연륜이 묻어나는 재치있는 웃음으로 분위기를 띄웠다는 후문. 김건모는 평소 단골집인 압구정 포장마차로 안내해 그곳에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에피소드1. 김건모의 굴욕! '이영자 발바닥에 키스하다?!'
서울예대 동기이자 친구 사이인 김건모와 이영자는 10년 전 일어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사연인즉 장난끼 가득했던 이영자는 김건모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최진실과 함께 있으니 이곳으로 오라"며 재촉했고, 최진실이 있다는 말에 단 숨에(?) 달려온 김건모는 도착하자마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바로 눈앞에 이영자가 누워 발작 걸린 연기를 하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던 것. 최진실은 당황한 김건모에게 "발바닥에 뽀뽀를 해야 나을 수 있어"라며 황당한 부탁을 했고, 순수했던 김건모는 당황한 나머지 이영자의 발바닥에 뽀뽀를 했었다는 후문. 당시 금촌댁네 사람들에 출연 중이던 이영자는 "촬영이 끝난 후 씻지 않은 맨발이라 냄새가 많이 났을 것"이라며 옛 추억을 떠올렸다.

"이영자는 서울예대 연극과 재학 시절 어떤 학생이었나"라는 질문에 김건모는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이영자는 뭐든 열심히 하는 아이였고, 시키면 무조건 하는 학생"이었다고. 연극과는 주로 배우와 연출 그리고 막일(?)하는 학생으로 구분되는데 이영자는 주로 힘쓰고 막일하는 담당이었다는 것. 1년 후배였던 박상면 역시 이영자의 계보를 잇는 힘쓰는 학생이었다는 후문.

한편 국악과였던 김건모는 1학년 때부터 자신의 과보다 연극과 학생들과 더 친하게 지내다 보니, 나중에는 연극과 신입생들이 선배인 줄 알고 인사할 정도였다고. 졸업 후 연극과 친구들과 친해 동창회에도 참석하게 됐는데 회비 5천원이 없어 못 갈 뻔 했지만 이영자가 대신 내줘 참석할 수 있었다며 이영자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