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꼭 사람이 되어 오셔야 했는가

1.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함

"세상을 창조하시기 이전에 하늘의 회의에서 아버지와 아들은 만일 인류가 하나님께 불순종한다면 아버지와 동등하신 그리스도께서 죄인의 입장을 택하여 인류에게 임할 공의의 형벌을 당하도록 함께 언약하셨다"(영문, 원고 145, 1897).

"이 큰 희생을 당하시는 때에 그리스도 혼자만이 참여하신 것은 아니었다. 이 희생은 이 지구의 기초가 놓이기 이전에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맺은 언약의 성취였다. 저들은 손을 잡고 인간이 사단의 술책에 정복되면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위해 대속자와 보증인이 될 것을 엄숙하게 맹세하셨다"(상동, 111).

"구속의 경륜은 아담이 타락한 후에 세워진 사후 고안(事後 考案)이 아니었다. 이 경륜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알게 하신 그 비밀'(롬 16:25)의 계시였다. 이것은 영세 전부터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가 되어 온 원칙을 공개한 것이었다. 태초부터 하나님과 그리스도는 사단이 반역할 것과, 그 반역자의 기만적인 권세를 통하여 인류가 타락할 것을 아셨다. 하나님께서 죄가 존재하도록 정해 놓지는 않으셨으나 죄가 존재할 것을 내다보시고 그 두려운 비상 사태를 위하여 대비책을 세워 놓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당신의 독생자를 주시기를 언약하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요 3:16)이었다"(시대의 소망 1권, 14-15. 1994년 개정판).

"우리는 이 세상에서 놀라운 속죄 문제를 깨닫기 시작할 뿐이다. 우리는 우리의 유한한 이해력으로 치욕과 영광, 생명과 죽음, 십자가에서 만난 공의와 자비를 매우 열렬하게 숙고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지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지라도 우리는 그 의미를 완전히 파악할 수 없다. 구속의 사랑의 길이와 넓이, 깊이와 높이는 다만 어렴풋하게 이해될 뿐이다. 구속의 경륜은 비록 구속 받은 자들이 주께서 그들을 보신대로 보고, 아시는 대로 알게 될 때도 완전히 이해될 수 없다. 그러나 영원한 시대를 통하여 새로운 진리가 경이와 희열에 넘치는 마음속에 전개될 것이다. 비록 땅 위의 슬픔과 고통과 시련이 그치고 그 원인이 제거되었을지라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불된 대가를 언제나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게 될 것이다"(각 시대의 대쟁투 하권, 322. 1996년 개정판).

2. 율법의 요구와 그리스도의 희생

"깨어진 하나님의 율법은 죄인의 생명을 요구하였다. 온 우주에서 사람을 위하여 이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이는 한 분 밖에 없었다. 하나님의 율법은 하나님 자신처럼 거룩하므로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만이 범법을 속죄할 수 있었다. 그리스도 밖에는 아무도 타락한 사람을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여 하늘과 조화시킬 수 없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죄책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매우 가증하므로 아버지와 아들을 틀림없이 분리시킬 죄의 수치를 자진해서 떠맡으실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비참의 심연에까지 내려가실 것이었다"(부조와 선지자 상권, 52. 1994년 개정판).

"십자가의 오묘는 모든 다른 오묘들을 설명해 준다. 우리를 두려움과 경이감으로 충만하게 해주는 하나님의 속성은 갈바리에서 흘러나오는 빛을 통하여 아름답고 매력 있게 나타난다. 성결과 공의와 권능이 자비와 온유와 부모 같은 사랑에 혼합되어 나타난다. 우리는 그 높고, 높이 들린 보좌의 위엄을 볼 때, 은혜롭게 나타난 그분의 품성을 보고, '우리 아버지'라는 사랑스런 그 칭호의 진정한 의미를 이전 어느 때보다 새롭게 이해 하게 된다"(각 시대의 대쟁투 하권, 652. 1996년 개정판).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로 당신의 받으실 만한 대접을 받게 하기 위하여 우리가 받아야 할 대우를 받으셨다. 그리스도께서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으신 우리의 죄를 인하여 정죄함을 받으신 것은 우리가 아무런 공헌도 한 바 없는 당신의 의로 의롭다 하심을 받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시대의 소망 1권, 17. 1994년 개정판).

"그리스도께서는 범죄한 인류를 위하여 자비가 더 이상 탄원하지 않게 될 때에 죄인이 느끼게 될 고민을 느끼셨다. 그가 마신 잔을 그처럼 쓰게 하고 하나님의 아들의 심장을 파열시킨 것은 인류의 대속자인 그분에게 아버지의 진노가 쏟아지게 만든 죄에 대한 의식이었다"(시대의 소망 3권, 1994년 개정판).

"우리의 구속을 위하여 요구된 희생의 무한한 대가에서 우리는 죄가 그 얼마나 무서운 악임을 깨닫는다. 하나님께서는 지면에서 죄인들을 싹 쓸어 없앰으로서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에서 이 더러운 오점을 도말하실 수가 있었다. 그러나 그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 그리스도께서 멸망해 가는 자들을 구원하시려고 그 영혼의 큰 진통을 치르셨으니, 곧 치욕과 고통의 죽음을 맛보셨다. 오, 그리스도께서는 그에게 나오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시고 또한 능히 구원하실 수가 있다"(영문. 교회증언 6권, 66).

"사람의 구원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경륜에는 온 하늘의 무한한 희생이 포함되었다. …슬픔과 놀라움으로 천사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당신께서 어떻게 하늘의 순결과 평화, 그 기쁨과 영광 및 불사의 생명을 떠나 내려오셔서 지상의 타락과 접촉하시고 세상의 슬픔과 수치와 죽음을 견디셔야만 하는지를 말씀하시는 그분의 말씀을 들었다. 그분은 죄인과 죄의 형벌 사이에 서실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일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었다"(부조와 선지자 상권, 53. 1994년 개정판).

"대쟁투 초기에 사단은 하나님의 율법은 순종할 수 없으며, 공의가 자비와 조화되지 않으므로 율법을 파괴하지 않고는 죄인이 용서받을 수 없다고 선언했다. 모든 죄는 반드시 형벌을 받아야 하는데 만일 하나님이 죄의 형벌을 면제해 준다면 그분은 진리와 공의의 하나님이 될 수 없다고 사단은 주장한다"(시대의 소망 3권, 213. 1994년 개정판).

"그리스도에게서 단 한 가지 죄라도 발견되거나 그분이 무서운 고문을 피하기 위하여 어느 한 조목이라도 사단에게 굴복했더라면 하나님과 인류의 원수는 승리를 거두었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머리를 숙이고 운명하셨으나 그분은 당신의 믿음을 굳게 붙잡으시고 하나님께 복종하셨다. …사단은 자기의 변장이 벗겨진 것을 알았다. 그의 행적은 타락하지 않은 천사들과 하늘 온 우주 앞에 공개되었다. 그는 살인자임이 판명되었다. 하나님의 아들의 피를 흘림으로써 그는 하늘 존재들의 동정을 더 이상 받을 수 없게 되었다. …사단과 하늘 세계 사이에 연결되어 있던 마지막 동정의 고리가 끊어졌다"(상동, 212-213).

3. 구속의 경륜의 우주적 특성

"구속의 경륜에는 사람을 구원하는 일보다 더 광범위하고 깊은 목적이 있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일만을 위하여 세상에 오시지 않으셨다. 그분께서 오신 것은 단순한 이 작은 세계의 거민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마땅히 생각해야 할 대로 생각하게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온 우주 앞에 하나님의 품성을 옹호하시기 위해서였다. 당신의 위대한 희생의 이와 같은 결과 - 이 세상 사람 뿐 아니라 다른 세계의 지성적 존재들에게 그것이 끼치는 영향 - 를 구세주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직전에 미리 내다보셨다.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요 12:31, 32 ).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죽으신 그리스도의 행위는 사람들을 하늘에 접근하는 일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사단의 반역을 처리하심에 있어서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이 정당하심을 온 우주 앞에 옹호할 것이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율법의 영원 불변성을 확립할 것이며 죄의 본질과 결과들을 나타 낼 것이었다"(부조와 선지자 상권, 59. 1994년 개정판).

"갈바리의 십자가는 율법의 불변성을 말해 주는 한편, 죄의 값이 사망이라는 것을 온 우주에 선포한다. 구주께서 임종하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외치실 때 사단의 멸망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오랫동안 계속하여 온 대쟁투는 이제 판가름이 나고 죄악의 최종적 도말이 확증되었다"(각 시대의 대쟁투 하권, 180. 1996년 개정판).

4. 인간의 회복과 하나님의 승리

"사단의 통치권은 아담에게서 빼앗은 것이었으나 아담은 조물주의 대리인이었다. 사단의 통치권은 독립적인 통치가 아니었다. 이 땅은 하나님의 소유요 그분은 만물을 그의 아들에게 맡기셨다. 아담은 그리스도의 지배 아래서 통치해야 할 것이었다. 아담이 속아서 자기의 통치권을 사단의 손에 넘겨 주었을 때에도 그리스도는 여전히 합법적인 왕이셨다. 그러므로 주께서 느부갓네살에게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단 4:17)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사단은 찬탈한 그의 권세를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범위 내에서만 행사할 수 있다"(시대의 소망 1권, 111-112. 1994년 개정판).

"한 때 아담의 것이었던 통치권이 찬탈자에게 넘어갔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은 죄의 형벌을 치르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셔서 인간을 구속하셨을 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통치권을 회복하셨다. … '의인이 땅을 차지하여 영영히 거하리로다'고 하였을 때 시편 기자가 염두에 두고 있던 것은 바로 이 유업의 최후 회복이다"(영문. 선지자와 왕, 682).

"사람에게 주어진 구속에 관한 최초의 암시는 동산에서 사단에게 내린 선고 가운데서 통지되었다. 주님께서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인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15)고 선언하셨다. 우리의 첫 부모가 듣는 데서 선언된 이 선고는 그들에게는 한 약속이었다. 이 선고는 사람과 사단 사이의 전쟁을 예언했을 뿐만 아니라 큰 원수의 세력이 최후에 부서질 것도 선언하였다"(부조와 선지자 상권, 54. 1994년 개정판).

"예수께서는 당신의 오른손으로 승리자들의 머리에 영광의 관을 씌워 주신다. 각 사람에게 관이 주어지는데 거기는 '새 이름'이 새겨져 있고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구주께서 제자들을 위하여 드린 기도가 이제 성취된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옵나이다.' …아, 얼마나 놀라운 속죄의 사랑인가! 아버지 하나님께서 속량 받은 자들을 쳐다보시고 그들에게 당신의 형상이 반영되어 있는 것과 죄의 흔적과 암영이 제거되어 인류가 다시 하나님과 조화된 것을 보실 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쁜 순간이 된다"(각 시대의 대쟁투 하권, 317-319. 1996년 개정판).

"오! 구속의 오묘함이여! 그분을 사랑하지 않은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여! '지식에 넘치는' 그 사랑의 깊이를 누가 알 수 있으리요! 영원한 세월을 통하여 이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의 오묘함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불후의 지성들은 경탄하고 숭경해 마지 않을 것이다"(부조와 선지자 상권, 53. 1994년 개정판).

5. 구속의 과학

"성경 전체 가운데 논의된 중심 주제는 구속의 경륜이며, 이 구속의 경륜은 사람의 심령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는 일이다. …성경의 각 권 각 면에서 우리는 인류를 향상시키는 휼륭한 주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고전 15:57)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된다. …구속의 과학은 과학 중의 과학이다. 이 과학은 천사들과 타락하지 아니한 다른 세계의 백성들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서, 구주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무한하신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영세 전부터 감취었'(롬 16:25)던 목적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하나님께 구속함을 받은 자들이 무궁한 세월을 두고 연구해야 할 학문이다.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한번 해볼 만한 최고의 학문인 것이다. 이 학문은 다른 어떤 학문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소생케 하고 심령을 고상하게 한다"(교육, 113. 1993년 개정판).

"죄가 있자 마자 구주가 있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가 고난 당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셨으나 그는 사람의 대리자가 되셨다. 아담이 죄를 범하자마자 하나님의 아들은 그가 갈바리의 십자가 위에서 죽으실 때 범죄인들에게 선고된 운명을 돌이키게 한 바로 그만큼 큰 권세를 가지고 자신을 인류의 보증으로 드리셨다"(Review and Herald, 1901년 3월 12일).

"사람이 사단의 유혹들을 받아들였을 때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것을 행하였을 때, 즉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는 '그 징계가 내게 임할지어다. 내가 사람을 대신하여 서겠노라. 그는 또 하나의 기회를 가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서셨다"(Letter 22, 1900년 2월 13일).



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