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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메자 충격발언
'미수다', 외국을 보는 한국인 선입견에 '고함'…발상의 전환




18일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에서 미녀들은 '미녀들의 나라, 한국인들은 이렇게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한국인들이 각국에 가지고 있는 편견과 선입견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이를 바로잡기도 하는 시간이었다.




18일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에서 미녀들은 '미녀들의 나라, 한국인들은 이렇게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한국인들이 각국에 가지고 있는 편견과 선입견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이를 바로잡기도 하는 시간이었다.
각국에 대해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던 생각들은 터무니 없기도 했지만 일부분 사실인 것도 있었다. 그 나라에 사는 미녀들은 자신의 나라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기도 하고, 변론도 하며 선입견을 풀어 나갔다.
첫번째로 나온 한국인들의 생각은 '프랑스 여자는 도도하다' 였다. 프랑스 출신 미녀 아나이스는 이에 대해 "프랑스 여자가 다 그런것은 아니다. 파리에서 온 여자는 조금 그렇다. 내 생각에는 발음 때문에(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각국에서 온 미녀들은 프랑스 여자에 대해서 '솔직하다', '자신감 넘친다', '몸짓이 우아하다' 등의 소감을 털어놨고, 도미니크는 "아나이스 집에는 구두가 약 100켤레다"라는 제보를 하기도 했다. "정말 프랑스 여자는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냐"는 남희석의 질문에 아나이스는 "그렇다. 대부분이 파리에서 온 여자는 그렇다"며 이를 인정했다.
두 번째로 '이탈리아 남자는 바람둥이다'라는 한국인들의 생각에 대해 이탈리아 출신 미녀 크리스티나는 이탈리아 남자들은 오해할 만한 말들을 해서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크리스티나는 "(이탈리아 남자들은)당신 너무 아름다워요, 제 마음 안에 불 나왔어요 등의 말을 한다. 그리고 다른 여자한테 같은 이야기를 한다"며 이탈리아 남자들의 바람둥이 기질을 폭로했다.
남아공 출신 브로닌은 "이탈리아 나이트 클럽을 갔다. 부비부비 킹왕짱이다"는 독특한 경험을 털어놨고, 크리스티나는 "(이탈리아 남자들은)손짓, 몸짓을 잘 해서 부비부비를 잘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미녀들이 "이탈리아 남자보다 더 바람둥이는 한국 남자다"라는 의견에 동의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크리스티나는 "이탈리아 남자와 한국 남자가 비슷한 점이 많다. 똑똑한 사람이 많지만 깡패도 많다. 열정도 많다. 이탈리아 남자에게 가족이 중요하다. 이탈리아 남자는 조금 마마보이다"라며 두 나라 남자의 비슷한 점을 교묘히 짚어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세 번째 생각으로는 '아프리카 사람들은 모두 잘뛴다'가 나왔다. 하지만 케냐 출신 미녀 유프레시아는 "다 잘 뛰지 못한다. 케냐에는 35부족이 있는데 그중 2부족만 잘뛴다"며 이를 부인했고, 에티오피아 미녀 메자 역시 "다 잘하지 못한다. 예를들면 나는 못 뛴다. 학교 다닐 때도 (체육이)제일 싫었다"며 이는 오해일 뿐이라고 답했다.
'호주 사람들은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생각에 대해서는 호주 출신 커스티가 사실이 아님을 자세히 설명했다. "한국 유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말한 커스티는 "예전에는 백인우호정책이었는데 70년대 이후로 완전히 변했다. 지금은 호주 사람 중 40~50%가 다른나라 사람이거나 부모가 다른나라 출신인 사람이다. 이제 인종차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민을 와서도 예전 문화를 그대로 즐기면서 적응하지 않는 일부 사람들에 대한 불만이 있을수도 있다고 설명한 커스티는 "그렇게 사는 것을 보면 기분은 당연히 안좋지만, 그것은 인종차별과는 다르다"고 전했다.
'일본 사람들은 만화책을 끼고산다'는 생각에 일본 미녀 사유리는 "만화를 많이 읽지만 책을 사지는 않는다. 주로 만화 다방에서 본다"고 일본 사람들의 만화 구독행태를 전했다.
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