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첫골 동영상







나는 설기현이 갑자기 풀럼에서 부활의 날개짓을 하게 된 연유가 그가 우연히 그렇게 된 건 아니고 기본적으로 그가 유럽 벨기에 무대, 잉글랜드 챔피언쉽 무대, 다시 프레미어 레딩, 플럼등 그의 산전 수전  유럽 천착의 결과라고 믿고 있다.

비록 팀이 신입 프레미어 팀 헐 시티에게 뼈아픈 시즌 첫 패를 당하긴 했으나 앞으로 설기현의 진정한 부활을 믿고 싶다. 풀쩍 점프하여 방향을 틀어놓은 그의 헤딩 기술과 감각은 그냥 나오는 게 아니다.

이러다가 또 레딩 초기 잘 나가다가 주저 앉은 전철을 밟지 말고 진정한 부활의 소식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시즌 전 버밍엄과의 평가전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보인 설기현은 한국 시간으로 16일 밤 11시 시작된 헐시티전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설기현은 선발 출전에 만족하지 않았다. 전반 8분만에 오른쪽 측면에서 날아온 지미 블라드의 크로스를 골 에어리어 중앙에서 정확한 헤딩 슛으로 첫 골을 기록했다. 지난해 부진을 털어내는 호쾌한 골이었다. 선취골 직후에도 위력적인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다. 주전 공격수들의 공백으로 선발 명단에 오른 설기현으로서는 개막전 선취골로 호지슨 감독에게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셈이다.

팀은 설기현의 선취골 활약에도 불구, 헐시티의 지오반니와 폴란에게 골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했다. 설기현은 후반 35분 네블랜드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80분 출전에 1골을 기록한 설기현의 모습은 희망적이었다.



 



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