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대박 꿈에 주식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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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은 이제 서른 살이다. 그는 30대에 접어들면서 스스로 경제관념에 대해 새삼 다시 느끼고 있다. 10대와 20대에 벌어들인 금액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게 지나갔던 일도 이제는 꼼꼼하게 생각하는 나이가 된 것이다.

이지훈은 연예인으로서 일정하지 않은 수입과 불확실한 미래, 그리고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까지 고민하게 되면서 경제관념을 키우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이지훈은 KBS 1TV 일일극 <너는 내운명>(극본 문은아ㆍ연출 김명욱)에 출연하며 고정적인 수입을 얻고 있다. 그렇다면 이지훈은 어떤 방법으로 그만의 재테크를 통해 돈을 불리고 있을까. 그만의 재테크 비법을 살펴봤다.

# 소득공제상품을 노려라이지훈은 20대에 지인의 권유로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지훈 또한 '대박'의 꿈을 갖고 주식에 직접 투자하며 열의를 보인 적도 있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래서 땅이나 주식 등 직접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른다는 점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안전한 저축 등을 이용해 재테크를 하고 있다.

이지훈은 5년 전부터 5월 소득공제 적금을 들고 있다. 이 적금은 일정 금액의 세금을 공제해 주는 것은 물론이고 연금처럼 저축도 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이지훈은 자신이 직접 이 상품을 선택해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이지훈은 "세금을 절약하는 적금이기 때문에 좋다. 나중에 받을 수 있는 되돌려받는 것도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상품이다"고 말했다.

전문가 견해최근 은행 등 금융권에서는 직장인들을 위한 소득공제를 위한 상품이 많다. 그중 이지훈처럼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세금 공제 적금을 드는 연예인도 많아졌다.

12월 연말정산을 대비해 근로소득자들이 눈여겨 봐야 하는 상품이 있다. 바로 이지훈이 추천한 연금저축(연금저축보험, 연금신탁)이 그것이다. 물론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이들도 마찬가지이다.

이 상품은 변천의 변천을 거듭하다 현재 납입금 100%(연간 300만원 한도)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월 25만원으로 저축도 하고, 세금도 돌려받을 수 있다. 55세 이후에는 다양한 연금수령 방법으로 노후설계도 가능하다.

연금으로 수령하지 않고 중도해지할 경우 기타소득세 22%(소득세 20%, 주민세 2%), 5년이내 해지하는 경우 2.2% 해지가산세(주민세포함)로 부과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장기주택마련저축이지훈은 되도록이면 빨리 결혼을 해 안정된 가정을 꾸리고 싶다. 이지훈은 현재 누나와 매형, 5명의 조카들과 함께 생활한 지 3년 정도 됐다. 그러면서 행복한 가정에 대한 꿈을 꾸며 내 집을 마련해야겠다는 포부 또한 커졌다.

이지훈은 10년 기간의 장기주택마련저축(복리)을 들고 꾸준히 돈을 불리고 있는 중이다. 현재는 상당히 많은 금액이 쌓였다며 살짝 귀띔했다.

전문가견해장기주택마련저축은 만 18세 이상의 세대주로서 세대원을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이거나,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으로서 가입당시 주택의 기준시가가 3억원 이하인 1주택 소유자가 가입할 수 있는 소득공제상품이다. 이는 납입금액의 40% 연간 3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은 7년 이상이고 비과세상품이다.

가입기간이 장기상품이기 때문에 장기주택마련적립식펀드를 이용해 볼 만하다. 약정금리 상품으로 가입할 경우에는 시장금리에 따라 이자를 받을 수 있지만, 물가상승으로 인한 화폐가치하락의 위험을 피할 수는 없다. 이를 위해서 투자형 상품을 이용한다면 적절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 연예인에게 추천상품누구나 대박을 꿈꾼다.

'걸어다니는 벤처기업' 연예인도 노후대책이 필요하다. 소득이 일정치 않고, 벌려놓은 일만 잘 된다면 노후걱정을 안 해도 될 듯 싶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들에게는 장기적 저축, 균형있는 투자감각(결국은 분산투자가 아닐까)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렇기에 노후관련 연금상품을 장기간 충분하게 가입할 필요가 있다. 앞서 말한 연금저축 뿐만 아니라 변액연금(사업비등의 비용 공제 후 펀드에 투자, 펀드 변경 가능, 10년 유지시 비과세 혜택)도 좋은 수익관리 수단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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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