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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앞으로 조선일보에 광고 않겠다
라면업계의 선두주자 농심이 조선일보에 관계사 광고를 게재했다며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백기를 들었다.
이 문제를 인터넷에서 집중조명해온 시사주간지 '시사IN'의 고재열 기자는 농심에게 모두 50가지의 질문지를 작성해 보냈고, 그에 대한 답변이 16일 도착했다.
답변서에 따르면 "농심은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어떤 매체에도 광고를 할 이유도 의향도 없다"면서 앞으로 조선일보 등 조중동 보수신문에 광고를 하지 않겠다는 점을 명백히 선언했다.
이 답변의 질문은 "앞으로 농심은 조선일보에 또 광고를 낼 의향이 있는가"였다.
농심이 이처럼 공개된 설문지에 이런 답변을 보낸 것은 향후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지 않겠다는 공개선언과도 같은 의미를 지닌다.
농심은 답변서에서 또 "지금까지는 일정부분 조중동 우선의 홍보원칙을 갖고 있었으나 이번 사태를 겪으며 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농심을 알릴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절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농심은 이어 "앞으로 경향신문이나 한겨레신문에 광고할 의향이 있는가"란 설문에 대해 "이전에도 매년 1~2회 정도 광고를 집행하였다. 현재 농심은 한겨레, 오마이뉴스와 같은 매체와 공동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언급하신 두 매체에 대해 특별히 배타적일 이유가 없다. 따라서 광고가 필요하다면 진행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농심은 또 "조중동에 광고를 한다는 이유로 농심 불매운동을 했던 네티즌을 고소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대해셔는 "고소할 계획은 없다. 다만 농심에 대한 오해가 풀리길 바라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이 농심을 비난하는 상황에서 저희는 최선을 다해 진실을 말씀드리고 또 저희가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사과와 반성 그리고 대책을 세워나가고 있다"고 답했다.
농심은 이어 "고객 항의 전화에 '조선일보는 계속 번창할 것이다'라고 비아냥거렸던 상담원은 어떤 징계를 받았느냐"는 절문에 대해 "상담 업무에서 보직 해임되었으며 근신 처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심은 "창업주가 롯데의 창업주와 형제관계이나 창업부터 현재까지 40여년간 독립적인 회사로서 외부로부터 도움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히고 "이러한 사실은 현재의 지분구조를 살펴보면 알 수 있으며 실제로도 원료상의 거래를 포함한 어떠한 거래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심은 조선일보와의 관계에 대해서 "사돈의 사돈"이라면서 "농심과 태평양이 사돈관계이고, 태평양과 조선일보가 사돈관계"라고 설명했다.

라면업계의 선두주자 농심이 조선일보에 관계사 광고를 게재했다며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백기를 들었다.
이 문제를 인터넷에서 집중조명해온 시사주간지 '시사IN'의 고재열 기자는 농심에게 모두 50가지의 질문지를 작성해 보냈고, 그에 대한 답변이 16일 도착했다.
답변서에 따르면 "농심은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어떤 매체에도 광고를 할 이유도 의향도 없다"면서 앞으로 조선일보 등 조중동 보수신문에 광고를 하지 않겠다는 점을 명백히 선언했다.
이 답변의 질문은 "앞으로 농심은 조선일보에 또 광고를 낼 의향이 있는가"였다.
농심이 이처럼 공개된 설문지에 이런 답변을 보낸 것은 향후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지 않겠다는 공개선언과도 같은 의미를 지닌다.
농심은 답변서에서 또 "지금까지는 일정부분 조중동 우선의 홍보원칙을 갖고 있었으나 이번 사태를 겪으며 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농심을 알릴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절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농심은 이어 "앞으로 경향신문이나 한겨레신문에 광고할 의향이 있는가"란 설문에 대해 "이전에도 매년 1~2회 정도 광고를 집행하였다. 현재 농심은 한겨레, 오마이뉴스와 같은 매체와 공동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언급하신 두 매체에 대해 특별히 배타적일 이유가 없다. 따라서 광고가 필요하다면 진행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농심은 또 "조중동에 광고를 한다는 이유로 농심 불매운동을 했던 네티즌을 고소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대해셔는 "고소할 계획은 없다. 다만 농심에 대한 오해가 풀리길 바라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이 농심을 비난하는 상황에서 저희는 최선을 다해 진실을 말씀드리고 또 저희가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사과와 반성 그리고 대책을 세워나가고 있다"고 답했다.
농심은 이어 "고객 항의 전화에 '조선일보는 계속 번창할 것이다'라고 비아냥거렸던 상담원은 어떤 징계를 받았느냐"는 절문에 대해 "상담 업무에서 보직 해임되었으며 근신 처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심은 "창업주가 롯데의 창업주와 형제관계이나 창업부터 현재까지 40여년간 독립적인 회사로서 외부로부터 도움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히고 "이러한 사실은 현재의 지분구조를 살펴보면 알 수 있으며 실제로도 원료상의 거래를 포함한 어떠한 거래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심은 조선일보와의 관계에 대해서 "사돈의 사돈"이라면서 "농심과 태평양이 사돈관계이고, 태평양과 조선일보가 사돈관계"라고 설명했다.
농심은 조중동에 광고를 내지 않을것이며...
광고주 압박운동하는 네티즌도 고발 하지 않을것이며....
불매운동하는 네티즌에 대한 불친절 상담원(당시에 당신들이 어떻게 하든 조선일보는 발전할것이다 라고 말한 상담원)에 대한 근신명령처분을 내렸답니다.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네요...
앞으로도 계속 적으로 숙제 열심히 하세요..
네티즌은 승리한다.
국민은 승리한다.
촛불은 어둠을 이겨낼 것이다.
위대한 승리를 위해 열심히 홧팅^^
그래도 삼양 살려야 합니다.
그리고 조중동이 폐간 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용서해서도 안될것 입니다.
이글로 인해 농심불매운동을 중단한다면 역시 냄비근성이다 이렇게 말할것 입니다.

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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