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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란 곧 가치투자입니다.
그렇다면 가치투자란 무엇입니까?
간단하게 말하면
"저평가된 종목을 미리 매수하여 제값을 받을수 있을때까지 기다린다."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활황장에서 아무리 초일류우량주라도 과대평가 되기 마련입니다.
과대평가된 우량기업을 매수하여 장기로 들고간다.
이것은 가치투자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고평가된 종목을 매수한후 다시 고평가 될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가치투자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활황장에 들어온 일반적인 개미투자자들의 실수입니다.
그리고 그 실수에 대해 우량주를 들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실수인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초일류 우량주 셋별전자가 1조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면
활황장에선 3~4조의 가치를 가지고 거래될 것이며
반대로 불황장에선 5천억~1천억의 가치로 거래될 것입니다.
가치투자란
활황장에서 과대평가되어 3~4조에 거래되는 종목을 매수한후
다시 과대평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가 아니라
불황장에서 과소평가되어있는 1조의 가치가 있는 기업이
5천억 1천억에 거래되는 가치를 미리 사두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치투자이고 장기투자입니다.
그렇다면 왜 가치투자가 장기투자인가?
워렌버핏이든 피터린치든
똑같은 값을 받는데 하나는 길게 가져가야 하고
하나는 짧게 가져가야 한다면
궂이 오래가지고 갈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가치투자를 장기투자라 불리우는 것은
그 가치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때까지는 도대체 얼마나 걸릴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워렌버핏이고 나발이고 워렌버핏 할애비가 와도 모릅니다.
이번달 안에 당장 될수도 있고
또는 십년이 걸릴수도 있고
영원히 묻혀있는 가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에겐 끝까지 버틸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확신과 믿음입니다.
그냥 막연하고 어설픈 믿음이 아닙니다.
회사의 가치에 대한 아주 확정적인 믿음
이 믿음은 블랙먼데이가 아니라 블랙 먼데이 할애비가 와도 쉽게 깨어지지 않습니다.
이미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데
블랙 먼데이 할애비가 와서 더 저평가 되어버린다면
공포에 휩싸이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기회가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숨어있는 가치를 개인이 어떻게 ?O아낼 것인가?
저평가된 기업을 ?O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경제가 아주 파탄나서 나라 망한다고 난리칠때
저평가주는 널려있습니다.
이때는 고평가주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난할 것입니다.
이때가 외국인과 기관 프로투자자들이 매집하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이 물량을 활황장때 팔아먹는데 이것을 아무것도 모르는 개인이 받아 먹습니다.
더이상은 없습니다. 이것의 반복입니다.
기업의 가치는 조금만 노력하시면 기본적분석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그이상 필요없습니다.
인터넷 세상입니다. 비밀은 없습니다.
이정도도 공부 안하시려면
불황장에서 펀드가입하시면 됩니다.
활황장에서 펀드가입하면 됩니까?
하지만 대부분은 활황장에서 펀드를 가입합니다.
역발상투자란 별것 아닙니다.
"불황장에서 가치를 보고 투자하여 활황장에 판다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모두 활황장에 투자하여 불황장에 팔지 않았는지를?
첫째 기본적 분석 기업의 가치분석을 공부한다.
(하다못해 지금 PBR, PER라도 이해하시고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어설픈 이해가 아닌 정확한 이해입니다. 공식을 외우는 것이아니라 이해.)
그렇다면 도대체 언제가 활황장이고 언제가 불황장인가?
이것은 기술적 분석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됩니다.
기술적 분석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일봉과 이동평균선만 아셔도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코스피지수 일봉챠트를 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역배열이 불황장이고 정배열이 활황장입니다.
역배열에서 관심을 가지고 계셨다가
주가가 60일 이평을 뚫을때 추세의 전환이라 생각하고 매수합니다.(종목도 마찬가지)
추세전환인줄 알았는데 다시빠진다
이러면 다시 매수하시면 안되지요.
떨어지는 칼날을 잡아서는 안됩니다.
일반투자들이 흔히하는 실수이지요.
과대낙폭 이건 완전히 웃기는 소리입니다.
주가가(일봉이) 60이평 뚫을때까지 기다리십시오.
하다못해 20이평을 뚫을때까지 기다리셨다가(아니면 하락추세대를 깰때)
뚫은후에 사는 것입니다.
뚫지못한 역배열에서 잡는것은 떨어지는 칼날잡기입니다.
60이평을 뚫었는데 다시 힘없이 떨어진다면 총알이나 모으면서 기다리다가
주가가 60이평을 다시 뚫을때, 하락추세선을 뚫을때 한번한번 분할매수 하는 것입니다.
또 아니다 하면 또 기다립니다.
이런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손실을 얼마나 줄일수 있는지 스스로 챠트를 보시기 바랍니다.
기술적 분석은 해석이 매우 주관적이므로 정확한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예를 들면
저점매수 고점매도가 정답이지만
기술적 분석에서는
고점매수 저점매도가 가능합니다.
이런것까지 이해할실 필요는 없고
이동평균선 하나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분할매수와 분산투자
그리고 60일 이평을 기준으로 역배열에서 주가가 60일이평위로 올라갈때만 매수합니다.
이동평균선은 종목에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물론 이동평균선의 정확한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만
이정도의 기준만으로도 충분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주식이론은 너무도 방대하여
평생을 걸쳐 책을쓰고 연구한다한들 다 못하므로
게시판의 짧은 글만으로 모든것을 이야기 할 순 없지만
몇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전 기술적 분석의 끝은 기본적 분석이고
기본적 분석의 완성은 기술적 분석이다라는 정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으로 망해가는 회사에 투자해 봤자 이것은 미친짓입니다.
반드시 가치가 저평가된 기업을 기술적 분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기업의 가치를 안다면 시장에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기업에 대한 가치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몰빵말고 분할매수 정도로만 대응해도 기술적 분석따위는 필요없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변동성에만 의지하여 주가를 보고 있는것은 아닌지.
주식의 본질은 기업의 가치를 사고파는 것이지 변동성을 사고파는 것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피터린치의 "월가의 영웅"에 나오는 문장으로 마치려고 합니다.
"장세 자체는 상관 말아야 한다.
내가 이 한가지 사실을 독자에게 설득시킬수 있다면 이 책은 소임을 다한 것이다."
총 429p지에 달하는 책이지만
이 문장이야말로 가치투자가의 믿음이 어떤것인지
진수를 보여주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좀 되셨나요................
아 그리고 항상 강조하는 두가지......
첫째 빚을 지지않는다
둘째 없어도 좋을 돈으로만 한다.
이것은 가치투자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혼자 잘 사는것보다
그냥 살더라도 다같이 사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워렌버핏 전재산 99%기부 한다지요.......
우리나라에서 존경받는 투자자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도하며....
힘들어서 더 못씀.....헉헉...
.

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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