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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원더걸스에게 자신의 '황진이춤'에 대한 저작권료를 요구했다.

14일 방송되는 MBC '브레인배틀' 녹화 중 MC들이 원더걸스의 노래 '이바보'의 안무에 박명수의 '황진이춤'과 비슷한 동작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원더걸스는 즉석에서 '이바보' 노래에 맞춰 황진이춤을 즉석에서 선보였다.

이를 본 박명수는 "내 춤을 보고 만든 거라면 저작권료를 청구하겠다"고 했고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춤에 대한 저작권법이 없어서 못주겠다"라고 재치있게 응수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원더걸스 지난 해 '텔미'의 후속곡 '이바보'에서 귀여운 '황진이춤'을 선보여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하지만 원더걸스는 '황진이춤'은 이미 JYP의 안무팀에 의해 3-4년전부터 구상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원더걸스가 출연한 MBC '브레인배틀'은 14일 오후 4시30분에 방송된다.




 


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