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주식시장에도 여러 분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예를들어 주식시장에서의 보통 일반적인 초보들의 대화는


초보1      : 요즘 주식어때요?               
초보2      : 이종목 한번 봐주세요.
초보3      : 이종목 더 오를까요? 내릴까요?
   *. 초보들의 특징은 항상 궁금하다.
       초보들은 항상 불안하다.
       초보들은 자신을 믿지 못한다.
       초보들은 질문이 단순하다. 오를까? 내릴까?



중수1      : 그 종목 상승합니다.
중수2      : 손절 하십시오.
중수3      : 미경기가 좋지 않습니다. 다우지수 당분간 폭락할것으로 보아 국내증시는 관망입니다.
  *. 나름 공부를 하는 단계.
      각종 이론들을 들으며 시도해보면서 성공할때는 획기적인 나만의 기법터득, 실패할때는 실수라 생각함.
      어떠한 상황에도 소신것 이야기 한다. 그러다 고수를 만나면 꼬리를 내린다. 그러나 초보에게는 매몰차게 대한다.



고수1      : 그 종목은 상승할 여력이 큽니다.
고수2      : 시장상황은 좋지않으나 조심스럽게 매수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고수3      : 현 증시상황, 종목의 상황보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해운운임지수, 금값, 유가, 금리, 환율, 각종지표등을 설명함.
  *. 중수를 지나 더많은 공부를 하고 실패를 거듭하면서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낭패를 본다는 것을 안다.
      항상 끝이 흐려지는 내용을 전달한다. 대체로 방송 애널리스트들은 더욱 그러하다. 
      되도록 종목에 대한 내용을 피하려한다. 이런저런 각종부연 설명이 길다.


초고수1 : 오르는거 알고 매매하냐?
초고수2 : 나는 모르겠다.
초고수3 : 배당나오고 많이하락했으면 손절하지말고 그냥 없다 생각하고 기다려라.
  *. 설명이 길지않다.
      여러설명이 의미없음을 안다.
      물가상승만큼 내종목이 상승할 것이라 믿음.(물론 그러한 곳에 투자를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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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