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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세계 금융시장◆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미국의 현 금융위기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수준으로 규정하고 이번 위기는 집값이 안정될 때 해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린스펀은 17일 파이낸셜타임스(FT)의 기고문에서 "주택재고청산율이 최고점에 이를 때 집값이 안정되겠지만 그 시점이 미래의 언제가 될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고 말해 금융위기의 해결이 요원함을 밝혔다. 그는 "미국의 집값 거품은 2006년 초에 최고조에 달했고 거품이 빠지면서 많은 미국인들이 집을 잃었다"며 "이 과정에서 60만채 주택이 시장에 쏟아졌고 신규 주택 공급은 20만채가 더해져 집값 급락을 부추겼다"고 말했다.
2006년 1월 18년간의 FRB 의장직을 떠난 그는 이번 금융위기의 문제점으로 규제 당국의 허술함을 지적하면서 새로운 위기관리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린스펀은 이번 금융위기의 많은 문제가 규제 당국으로부터 몇 년 동안 세밀한 감독을 받고 있었던 여러 은행으로부터 터져나왔다고 지적하며 "최근의 위기를 기회삼아 지난 20년간 지속돼온 은행관리 시스템을 확실히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수학에 의존하는 현재의 경제 예측 모델이 이번에도 다시 금융위기와 경기침체를 예측하지 못했다며 모델의 개선을 촉구했다.
그는 금융시장 안정은 계약당사자간의 지불능력에 대한 신뢰에 기반하지만 그 신뢰는 2007년 8월 9일 프랑스 1위 은행 BNP파리바가 미국의 서브프라임 손실을 공개했을 때 무너졌다고 말했다. 위기관리 모델이 이 위기를 예측하고 적절한 조치가 뒤따라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사태가 악화됐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그린스펀은 최신의 통계 모델에 기반한 위기관리 모델이 이토록 처참히 실패한 이유는 경기 활황기의 데이터와 불황기의 데이터를 구분치 않고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위기관리 모델이 복잡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너무 단순해서 세계 경제의 주요 변수를 간파하지 못하므로 경기순환의 각 국면을 분리해서 개별적인 상황을 평가할 수 있는 모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어느 누구도 완벽한 위기관리 모델을 만들 수는 없다며 시장 실패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원칙인 시장의 유연성과 공개경쟁을 잊지 말 것을 규제 당국에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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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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