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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할아버지가 자신을 이렇게 사랑했다는 것을 그림을 보고서야 알게 된 지후 선배님
눈물이 맺히더니 한방울 도르를 떨어지던 어제 그 장면!!
왜 이렇게 처연하게 아름다운지....
미친 미모다.....우는 것도 상상이상..뭘해도 상상이상.......
출처: 꽃남갤 하늘날자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