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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극 배우 매란방-왕의 남자 이준기 닮은꼴 사진 화제
이준기 매란방 관련 최신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매란방> 매혹적인 예고편 공개! | 이준기 숨겨진 댄스 실력 | 이준기 자카르타 공항 영상.. | 이준기 자카르타 공항 영상.. | | |||||||
'경극 배우' 매란방-'왕의 남자' 이준기, 닮은꼴 사진 화제
영화 <매란방>의 실제 주인공인 ‘매란방’은 200년 중국 경극의 꽃을 피운 인물로 아름다운 외모와 몸짓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천재 경극...이런 '매란방'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은 "이준기가 맡은 <왕의 남자>의 ‘공길’과 모습이 너무...천재 경극배우 매란방 사진 공개에 ‘깜짝’
중국의 경극배우 매란방 사진이 공개되면서 국내 배우 이준기와 똑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4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첸카이거 감독의 '매란방'의 소재가 된 경극배우 매란방의 모습이 영화사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 매란방은...<매란방> ‘매란방’ 실제 사진 화제
영화 <매란방>의 실제 ‘매란방’의 모습과 <왕의 남자>에서 이준기가 맡은 ‘공길’의 모습이 누가 누구인지를 가려내기 어려울 만큼 닮은 사진이 화제다. <왕의 남자> 공길의 날카로운 눈매, 곧은 턱선, 서 있는 자태 그리고 배우라는...이준기 매란방
영화
신기전(神機箭, 2008)
감독 김유진
출연 정재영 한은정 허준호
절대강국을 꿈꾼 세종의 비밀병기 (신기전) 대륙이 두려워한 조선의 비밀 이것이 완성되면 역사가 뒤집힌다!
1448년, 세종 30년. 조선의 새로운 화기 개발을 두려워 한 명 황실은 극비리에 화포연구소를 습격하고 연구소 도감 ‘해산’은 신기전 개발의 모든 것이 담긴 ‘총통등록’과 함께 외동딸 ‘홍리(한은정)’를 피신시키고 완성 직전의 ‘신기전’과 함께 자폭한다.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명은 대규모 사신단으로 위장한 무장세력을 급파해 사라진 ‘총통등록’과 ‘홍리’를 찾기 시작하는데…
명 사신단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한 몫 제대로 챙길 계획으로 대륙과의 무역에 참여하려던 부보상단 설주(정재영)는 잘못된 정보로 전 재산을 잃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세종의 호위무사인 창강(허준호)이 찾아와 큰 돈을 걸고 비밀로 가득한 여인 홍리를 거둬 줄 것을 부탁한다. 상단을 살리기 위해 거래를 수락한 설주는 그녀가 비밀병기 ‘신기전’ 개발의 핵심인물임을 알게 되고 돌려 보내려 하지만 그녀가 보여준 ‘신기전’의 위력에 매료되고 동료들과 함께 신기전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그러나, 포위망을 좁혀온 명나라 무사들의 급습으로 ‘총통등록’을 빼앗기고 신기전 개발은 미궁에 빠진다. 한편, 조선이 굴복하지 않자 명은 10만 대군을 압록강변까지 진격시킨 채 조정을 압박하고 세종은 백성들의 안위를 위해 결국 신기전 개발의 중지를 명하게 된다. 이에 분노한 설주는 어명을 거역한 채 신기전의 최종 완성을 위한 싸움을 시작하는데…
왕의 남자(爾: King And The Clown, 2005)
감독 이준익
출연 감우성 이준기 정진영 강성연
조선 최초의 궁중광대극 질투와 열망이 부른 피의 비극이 시작된다! 아름다운 욕망, 화려한 비극 조선 최초의 궁중광대, 왕을 가지고 놀다
조선시대 연산조. 남사당패의 광대 장생(감우성 분)은 힘있는 양반들에게 농락당하던 생활을 거부하고, 자신의 하나뿐인 친구이자 최고의 동료인 공길(이준기 분)과 보다 큰 놀이판을 찾아 한양으로 올라온다. 타고난 재주와 카리스마로 놀이패 무리를 이끌게 된 장생은 공길과 함께 연산(정진영 분)과 그의 애첩인 녹수(강성연 분)를 풍자하는 놀이판을 벌여 한양의 명물이 된다. 공연은 대 성공을 이루지만, 그들은 왕을 희롱한 죄로 의금부로 끌려간다.
의금부에서 문초에 시달리던 장생은 특유의 당당함을 발휘해 왕을 웃겨 보이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막상 왕 앞에서 공연을 시작하자 모든 광대들이 얼어붙는다. 장생 역시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왕을 웃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 왕은 꿈쩍도 하지 않고... 바로 그 때 얌전하기만 한 공길이 기지를 발휘해 특유의 앙칼진 연기를 선보이자 왕은 못 참겠다는 듯이 크게 웃어버린다. 이들의 공연에 흡족한 왕은 궁 내에 광대들의 거처, 희락원(喜樂園)을 마련해 준다.
궁에 들어온 광대들은 신바람이 나서 탐관오리의 비리를 풍자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왕은 즐거워한다. 하지만 중신들의 분위기가 싸늘함을 감지한 왕이 중신 중 한 명을 웃지 않는다며 탐관오리라는 명목으로 형벌을 내리고 연회장엔 긴장감이 감돈다.
연이은 연회에서 광대들은 여인들의 암투로 인해 왕이 후궁에게 사약을 내리는 경극을 연기하고, 연산은 같은 이유로 왕에게 사약을 받았던 생모 폐비 윤씨를 상기하며 진노하여 그 자리에서 선왕의 여자들을 칼로 베어 죽게 한다. 공연을 할 때마다 궁이 피바다로 변하자, 흥을 잃은 장생은 궁을 떠나겠다고 하지만 공길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남겠다고 한다. 그 사이 왕에 반발한 중신들은 광대를 쫓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왕의 관심을 광대에게 빼앗겼다는 질투심에 휩싸인 녹수 역시 은밀한 계략을 꾸민다.
혈의 누 (血의 淚: Blood Rain, 2005)
한국 | 범죄, 스릴러 | 개봉 2005.04
감독 : 김대승
출연 : 차승원(원규)
19세기 조선시대 말엽, 제지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외딴 섬 마을 동화도. 어느 날 조정에 바쳐야 할 제지가 수송선과 함께 불타는 사고가 벌어지고.... 사건을 해결하고자 수사관 원규 일행이 동화도로 파견된다.
섬에 도착한 첫 날, 화재사건의 해결을 서두르던 원규 일행 앞에서 참혹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을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으로 동요하는 마을 사람들은 7년전, 역모를 이끈 천주교도와 한패로 낙인찍혀 온 가족이 참형을 당한 강객주의 원혼이 일으킨 저주라 여기며 점점 광기에 휩싸여간다. 그리고
불길한 섬에 고립 되어가는 원규 일행은 살인범의 자취를 찾지 못한 채 점점 광기어린 마을 사람들의 분위기에 동요되고 만다. 게다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냉철하게 추리해나가던 원규 앞에 참혹한 연쇄 살인 사건이 이어지고.... 제지소 주인의 아들 인권은 흉흉한 마을 분위기를 강압적인 태도로 잡으며 원규와 끊임없이 대립하기만 한다. 여기에 참형 당한 강객주에게 은혜를 입었던 두호의 등장으로 원규는 점점 혼란속에 빠지게 되는데...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2003)
감독 이재용
출연 배용준 이미숙 전도연
...통하였느냐? 조선 최고의 연애 선수들이 온다!
{됴씨추문록(趙氏醜聞錄). 이 화집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다수 품행이 심히 풍탕하고 난잡하여, 과연 실제로 존재했을까 의심치 않을 수 없다. 널리 알려졌듯 유교로서 나라의 근간을 세우고, 남자들은 군자의 예를, 여자들은 현숙한 부인의 예를 따르도록 하는 이 조선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따라서 여기 소개되는 내용이 설사 실제 사건의 근거를 두고 있다 하더라도, 모든 인물들은 실명이 아닐 수도 있는 바, 특정인이나 가문에서 문제삼지 않길 권고하며, 꼭 자제력이 약하거나 읽기 두려움이 앞선다면 당장 책을 덮고 뇌리에서 지워버리기를 충고한다. 선왕 갑인년에 씌어진 글을 계해년에 엮다.}
어려서부터 남달리 총명하여 어깨너머로 사서삼경을 깨쳤지만, 조선에서 여자로 태어난 것에 대한 한과 불만을 지니고 있는 조씨부인. 겉으론 사대부 현모양처의 삶을 살면서, 남몰래 남자들을 정복해가는 사랑게임을 즐긴다.
한편, 그녀의 사촌동생 조원은 시,서,화에 능하고 무술에 도통하나, 귄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주류의 가치관을 비웃듯 고위관직을 마다하고 뭇여인들에 탐닉하는 것을 즐긴다. 어릴 적 첫사랑의 대상이기도 한 사촌누이, 조씨부인과는 서로에 대한 감정을 숨긴 채 사랑게임의 은밀한 동업관계를 유지한다.
어느날 조씨부인은 남편의 소실로 들어올 막 피어나는 꽃봉오리 같은 어린 소옥을 범해줄 것을 조원에게 제시하지만 조원의 마음은 이미 딴 곳에 가있다. 9년간 수절하며 열녀문까지 하사받은 정절녀 숙부인이 바로 그 상대. 나름대로 신념을 갖고 선택적 삶(천주교도)을 살아가는 학처럼 고고한 성품의 소유자 숙부인을 유혹하려는 조원은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조선시대 최고의 바람둥이에게도 천하의 정절녀를 정복하기란 그리 녹녹치 않은데.
이재수의 난(이재수의 亂, 1999)
감독 박광수
출연 이정재 심은하 명계남
줄거리
1901년 제주섬. 바닷가에 들러 꽃보다 예쁜 숙화(심은하 분)를 보는 것도 잠깐, 대정군의 군수 채구석의 통인(심부름꾼) 이재수(이정재 분)의 발걸음은 더욱 바빠졌다. 일부 천주교인들의 행패와 지독한 세금 때문에 고통당하고 굶어 죽어가는 제주민의 울부짖음에 채군수(명계남 분)는 양반들로 구성된 ‘상무사’라는 비밀조직의 만들어 방법을 찾고자 했던 것이다. 천주교를 비난하는 방을 붙인 유생 오신락. 교회당으로 끌려가 양반의 신분으로 평민 교인들로부터 지독한 고문을 당한 후 치욕을 못이겨 목을 매 자살을 하고 만다.
연이어 악질 교인 최제보가 마을 양반 오대현 좌수의 첩을 겁탈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대정군수 채구석은 최제보를 양반을 능멸한 죄로 처벌한다. 그러나 죄를 묻는 자리에서도 천주교리의 평등사상을 들먹이는 최제보. 교인들은 최제보를 치죄한 이재수를 포함한 채구석의 부하들에게 보복, 이제 관권까지 드러내고 무시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상무사 유생들은 드디어 비상회의를 소집, 창의(倡義)를 결의하고 급기야 제주민들을 명월진에 집결시킨다. 부패한 조정의 봉세관(封稅官) 강봉헌(여균동 분)와 조선의 법과 전통 유교사상을 무시하는 프랑스 신부들에 대한 규탄을 목적으로 한 평화적 민회, 마지막 희망을 걸고 모여들기 시작한 제주민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었다.
두려워진 교인들은 마침내 화해를 청하고, 내일의 평화에 대한 기대 속에 모두가 오랜만에 깊히 잠든 밤. 예고없는 교인들의 기습, 그 피구름의 가운데 이재수는 서 있었다. 장두로 나섰던 오대현 좌수와 지도부 6인이 끌려가고, 민당 두 명이 죽음을 당한다. 분노가 극에 달한 사람들. 어차피 굶어죽는 판, 차라리 싸우다 죽겠노라 결전을 각오한다. 그리고 자신들을 이끌어 줄 새로운 장두를 기다린다. 무릇 난이 끝나면 모든 것을 책임지고 목을 내어놓는 것이 민란의 장두 운명. 아무도 감히 나서지 못하는 자리, 평민의 신분으로 이재수가 장두에 나선다. 사랑하는 숙화를 남겨두고 다시 돌아오지 못할 먼길을 떠나는 재수. 채군수는 성난 민당들이 진을 치고 프랑스신부와 교당들이 제주성과 대치하고 있는 황사평을 향해 간다. 한 때 자신의 부하였던 이재수가 있는 곳으로. 채군수 역시 그들의 고통에 같이 울지만 조선의 녹을 먹는 관리. 어쨌든 이 난을 멈추어야 했다. 황사평에 도착한 채군수. 자신의 옛 상전 앞에 머리를 숙이는 이재수. 그러나 이미 그는 채군수의 것도 혹은 이재수의 자신의 것도 아니었다. 다만 저 밖 분노의 시선에 찬 수많은 민중들의 장두였다.
이재수는 신부와 교인들이 숨어있는 제주성을 포위하고, 악질 교인 5명의 목숨과 교폐와 세폐를 시정할 것을 요구한다. 굳게 닫힌 성문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양 진영. 마침내 이재수와 민당들을 향해 총알이 날아온다. 신부들이 가진 양총은 너무도 멀리, 정확히 날아와 성난 민당들의 가슴에 꽂혔다. 분노는 분노를 낳고, 피는 피를 부른다. 성밖에 남아있던 교인들과 그의 가족까지 볼모로 잡아 처형하는 이재수. 울부짖는 교인들의 가족을 앞세우고, 신부와 교인들의 양총에 맞서 제주성으로 진군하는 이재수와 민다. 교인으로 몰려 모두 죽는다는 두려움에 성주민들은 성문을 열라고 울부짖는다. 그러나, 프랑스 군함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성문을 지키는 신부와 교인들. 전투가 계속되면서 성벽 위 교인들은 불안에 떨고 분노에 찬 민당들은 교인들을 하나씩 하나씩 죽인다. 이재수는 가슴에 묻고 있었던 숙화와의 약속을 생각하지만 불길은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타오르고 있다. 이재수는 제주성을 함락시키고 성안에 진입한다. 그러나 프랑스 함대는 이미 제주도를 향하고 있었다. 조선 정부로부터 세폐와 교폐를 시정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이재수. 스스로 목을 바친다. 이제는 그 붉었던 핏빛 겨울이 지나고 보리이삭이 필 무렵. 굶어 죽으나 싸우다 죽으나 마찬가지라며 따랐던 수많은 백성들과 아직 연을 다 맺지 못한 연인 숙화를 남기고. 까마귀 한 마리가 동대문 밖에 높이 걸린 이재수의 머리 위에 앉아 세상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영원한 제국(Eternal Empire, 1995)
감독 박종원
출연 안성기 조재현 김혜수 김명곤 최종원
오늘밤만 넘기면, 꿈의 제국이 내 손에...
{한국의 마지막 왕조 조선은 18C 영-정조대에 이르러, 신권 중심의 사상을 지닌 노론과 왕권 중심의 사상을 지닌 남인들로 대립하게 되었다. 영조는 집권 세력인 노론에 의해 왕위에 오르게 되는데, 이러한 약점으로 인해 정책 수행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는 이 약점을 타개하고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왕권을 강화시키려 했다. 그러나 집권 세력인 노론은 그에 대한 대응으로 사도세자를 광인으로 몰아 영조로 하여금 뒤주에 갇혀 죽게 된다. 한편 영조의 뒤를 이어 왕좌에 오르게 된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는 끊임없는 노론의 반대 속에서도, 아버지의 유지를 따라 재야 남인 세력과 함께 강력한 왕권 강화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새벽. 조선, 1800년. 절대주의적 왕권정치를 추구하는 정조와 귀족주의적 신권정치를 주장하는 노론의 이념대립이 극에 달해 있던 어느날, 정조(안성기 분)의 명을 받아 선대왕인 영조의 서책을 정리하던 장종오가 숙직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숨진다. 장종오의 죽음을 가장 처음 알게 된 사람은 규장각 대교인 이인몽(조재현 분). 그는 정조가 노론 세력을 견제하고자 암암리에 지원을 하고 있던 남인 세력의 일원으로 왕의 아낌없는 총애를 받고 있는 터였다.
아침. 제왕은 정적에게 수사를 명하고 인몽의 보고를 받은 정조는 어찌된 일인지 정적이자 노론의 총수인 심환지(최종원 분)에게 이 사건의 수사를 명하고, 한편으론 이인몽에게 <시경천견록고>라는 책을 찾아오라는 밀명을 내린다. 이인몽은 역시 남인의 일원이며 박학다식하고 추리에 능한 형조참의 정약용(김명곤 분)에게 도움을 청한다. 장종오의 사인은 정약용에 의해 석탄에 의한 질식사로 판명되고, 장종오는 바로 그 ‘시경천견록고’라는 책과 관련되어 타살되었음이 밝혀진다. 그러던 와중에 남인의 거두이자 정조의 스승이었던 채제공의 아들 채이숙이 노론 측의 고문으로 숨진다. 그리고 노론의 하수인 내시감 서인성은 아침에 규장각을 서성이다 인몽에게 발각된 내시 이경출을 뚜렷하지 않은 이유로 처형한다.
낮. 이날, 세 명의 죽음이 하나로 모아지는 곳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금등지사’라는 책. 과연 이 책은 어떤 내용인가? 또, 그것은 ‘시경천견록고’와 같은 책인가, 다른 책인가? 모든 것은 베일에 가려져 있고, 다만 이 책이 공개되면 커다란 소용돌이가 휘몰아칠 것이라는 예상만 유령처럼 한낮의 궁궐을 떠도는 가운데, 그것이 자신들이 모함해 죽게 만든 사도세자에 관한 영조의 비밀스러운 언급이라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감지한 노론측은 이제 채이숙이 죽기전 그에게서 금등지사를 전해받은 인몽의 전처 상아(김혜수 분)의 뒤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늦은 오후. 장종오의 사인을 전해들은 정조는 내시감 서인성을 추궁하고, 그 과정에서 이 사건은 정조가 노론 세력을 제거할 빌미를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파놓은 함정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정조의 계략에 말려들어 장종오를 죽인 내시감 서인성은 집요한 추궁으로 궁지에 몰리자 급기야 왕에게 칼을 겨눈다.
밤. 해는 떨어지고 주위는 어둡고, 채이숙의 아버지인 채제공의 소상집으로 사람들이 간 밤그림자를 끌며 하나둘씩 모여든다. 금등지사를 빼앗으려는 자, 지키려는 자, 그리고 품안에 가지고 있는 자도 함께.
그외 황진이, 미인도,...
[드라마]
mbc
이산(2007~2008)
조중현 기획, 이병훈 김근홍 연출, 김이영 극본
출연 이서진, 한지민, 조연우, 박은혜, 송창의, 유연지
18세기 후반, 조선조 제22대 임금 정조 이산! 500년 왕조사에서 가장 굴곡진 삶을 산 인물의 일생을 그린 사극
허준(1999~2000)
이병훈 연출, 최완규 극본
출연 전광열 황수정 이순재 김병세 홍수민
천첩 태생의 신분에서 조선시대 최고의 명의의 자리까지 오른 허준. 시대배경은 선조와 임진왜란시기
대장금(2003~2004)
이병훈 연출, 김영현 극본
출연 이영애 지진희 홍리나 임호
남존여비의 봉건적 체제하에서 무서운 집념과 의지로 궁중최고의 요리사에 오른 대장금의 일대기
우여곡절 끝에 조선 최고의 의녀(醫女)가 되어 어의(御醫)를 비롯한 수많은 내의원(內醫院) 남자 의원들을 물리치고 조선조 유일한 임금 주치의가 되었던 역사상 실존인물, 의녀(醫女) “장금”(長今)!
상도(2001~2002)
이병훈 연출, 최완규 극본
출연 이재룡 이순재 김현주 박인환 정보
조선시대 경영사극으로 순조시기의 거상 임상옥을 통하여 진정한 부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드라마
사람을 얻으려한 임상옥과 개성상인 의주상인 보부상 등 다양한 상인들의 모습을 알수 있다. 진정한 상인정신과 부(富)의 가치를 되묻게 하는 이 작품은, 황금만능과 물신숭배가 만연한 이 시대에 적절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홍국영(2001)
이재갑 연출,
출연 김상경, 정웅인, 정재곤, 이태란
영정조시대.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몸을 일으켜 조선팔도를 호령하는 부왕(副王)이 되었던 입지전적인 인물 홍국영!
우리 역사상의 인물 속에 그만큼 젊은 나이에 왕권이나 다름없는 강력한 권력을 거머쥐고 국권을 좌지우지한 인물은 없었고, 물러남 또한 극적이었기에 전설적인 인물이 된 홍국영!
kbs
불멸의 이순신(2004~2005)
이성주, 김정규 연출, 윤선주 극본
출연 김명민 최재성 이재룡 박찬환
임진왜란을 겪으며 민족을 살려준 선조시대의 이순신 장군의 삶을 그린 소설 칼의 노래를 원작으로 한 대하드라마이다
태양인 이제마(2002)
고영탁 연출, 김항명 극본
출연 최수종 김유미 유호정 오대규
철종(흥선대원군 집권시기)과 고종시대. 이 드라마는 그러한 점에서 한국인의 체질을 분석하고 임상적 경험을 토대로 오랜 세월 각고의 노력과 인내 속에 이제마가 완성한 ‘사상의학’의 우수성을 드러내는 드라마.
장희빈(2002~2003)
이영국, 한철경 연출, 강태완 극본
출연 김혜수 전광열 박선영 정성모
이 드라마는 애욕(愛慾)과 부성(婦性)이라는 여성의 두가지 본질에 각각 극단적으로 충실했던 장희빈과 인현왕후, 그리고 인간적인 정리(情理)와 군왕의 역할 사이에서 번민하는 숙종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조선 역사상 가장 당쟁이 치열했던 시기를 국왕과 국모로, 혹은 남자와 여자로, 혹은 정적(政敵)으로 살아냈다. 세 번의 환국(換局)을 통해 세상 최고의 자리에서 제일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경험을 반복하며 파란만장한 삶을 겪어낸 무수한 비극의 주인공이었다.(숙종)
명성황후(2001~2002)
윤창범 신창석 연출 정허연 극복
출연 최명길, 이진우, 유동근, 문근영, 정선경
쇠락해가는 조선왕조, 침략의 발톱을 숨기지 않는 구미 열강과 일제의 야욕 앞에서 마침내 조선의 독립을 얻어낸 '철의 여인 명성황후'. 그녀의 위대함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서는 조선의 국모를 시해할 수밖에 없었다는 당시 일본 총리대신인 이또오의 탄식 속에 함축되어 있다.
이 시대에 우리는 명성황후와 더불어 또 한 사람의 위대한 인물을 만난다. 대원군이다. 척신들과 세도 정치인들에 의해 퇴락한 왕실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강력한 국가를 재건하기 위해 개혁의 선봉에 선 대원군. 그리고 다시 그 왕실을 지키기 위해 수구로 변신하는 대원군. 그의 몰락의 과정은 조선왕조의 마지막 모습 이기도 했다.
sbs
왕의여자(2003~2004)
운군일 기획, 김재형, 정효 연출, 윤정건 극본
| 출연진 : 박선영 지성 임동진 김유석 사강 이훈 |
- 선조 ~ 광해군 시기 왕조의 역사적 주역들과 이들을 보듬어 안았던 여인들의 이야기.
여인천하(2001~2002)
김재형, 연출, 유동윤 극본
| 출연진 강수연 전인화 박상민 김정은 이덕화 백윤식 |
- 중종 ~ 명종 시기 운명에 맞서 처절하게 살다 간 정난정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그린 작품
홍길동 - 김석훈, 김원희, 박상아, 이종원, 이덕화 등 출연
임꺽정 - 1996년~97년 사이에 방영된 걸작 사극. 정흥채 출연
장길산 - 2004년.
장형일 연출, 이희우 극본
유오성, 안재모, 한고은, 김영호, 정준하, 류수영 출연
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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