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친아버지
조성민


이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
두자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이러쿵 저렁쿵
말들이 많고
무어라 할말이없이
속수무책
당하기만 하는


외로운
아버지
조성민
모습


사랑하는
두자녀를
뺏기고 싶지않은
아버지
조성민의
간절한
마음


야구장에서
언제나
당당하게만
느껴졌는데
조성민


너무나
슬퍼보인다


아버지의
조성민
슬픈 뒷모습을
보고있을


고인이 된
최진실과
두자녀는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