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환 지인 주장, "안재환 누나 안미선 씨 주장 90% 맞다"

자신을 안재환의 지인이라고 소개한 A씨, 그는 16일 오후 스포츠한국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안재환의 유서와 이 사건과 관련된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내용은 스포츠한국 18일자 <3면>에 보도됐다.

이같은 또다른 인물과 유서의 등장은 안재환 사망의 의혹을 푸는 단서가 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한국 보도에 따르면, A씨는 17일 안재환의 유가족을 만나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모두 털어 놓았다. 이에 유가족은 "(A씨와)무슨 대화가 오갔고 어떤 자료를 받았는지 밝힐 수 없다"고 말한 상태지만 A씨가 인터뷰를 통해 "안재환의 누나 안미선 씨의 주장이 90% 이상 옳다"고 밝혀 안재환의 죽음과 관련되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안재환 유가족 역시, "우리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고 스포츠한국을 통해 밝혀 이 사건을 푸는 해결의 열쇠로 작용될 소지가 있다.

한편, A씨는 서울을 떠나 지방에 피신중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A씨는 위치 추적을 피해 휴대폰도 사용하지 않고,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 당시에도 지방의 공중전화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왜 누구를 피해, 지방에 머물고 있는 것일까'하는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서울지방경찰청은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17일 안재환에게 사채를 빌려준 대부업자 김모(44)씨를 안 씨 사건과는 별개로 다른 채무자에게 폭행·협박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