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한글도메인 싹쓸이

우리나라 100대 기업 중 한글주소창 브랜드 키워드를 가장 잘 관리하는 곳은 삼성으로 나타났다.

1일 한글주소창 서비스 업체 디지털네임즈에 따르면 삼성은 주소창 '한글.한글' 서비스 우선등록기간인 7월10일~8월31일 사이 '삼성.한글', '안티삼성.한글', '이건희.한글' 등 무려 144개의 삼성 관련 키워드를 등록했다.

반면 경쟁기업은 현대는 같은 기간 '한글.한글' 관련 키워드를 13개 등록하는데 그쳤다.
두 기업은 등록한 키워드 성격에서도 많은 차이를 들어냈는데 삼성은 '이재용', '안티이재용' 등 인물에 관한 키워드가 많은 반면 현대는 '싼타페', '안티산타페' 등의 자동차 모델에 관한 키워드가 주를 이뤘다.

이외에도 쇼핑몰중에는 옥션이 '옥션.한글' 등으로 우선등록을 마쳤고, 골프스타 위성미 선수도 '위성미', '미쉘위.한글' 등 8개의 키워드를 등록했다.

디지털네임즈는 "우선 등록기간중에 상표나 상호를 보호하기 위해 실권리자를 대상으로 키워드를 등록받았지만 9월3일부터는 예약어를 제외하고 선접수 선등록 원칙으로 등록을 받기 때문에 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해 서둘러 등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