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 골대맞춘 동영상

 

김두현, 볼튼전 BBC 선정 최우수 선수

웨스트 브롬의 김두현이 프리미어 리그 3라운드 볼튼 원정에서 맹활약을 펼쳐 영국 언론 BBC로부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김두현, 볼튼전 BBC 선정 최우수 선수

 

3라운드부터 변화를 예고했던 토니 모브레이 감독은 김두현을 왼쪽 측면에 배치시켰고, 그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시종일관 날카로운 패스와 슈팅을 선보여 볼튼 수비진을 괴롭혔다.

볼튼은 평소 거친 몸싸움으로 유명한 팀이지만 이번 경기의 주심은 잦은 휘슬로 몸싸움을 허용하지 않아 작은 체구의 김두현이 더욱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 웨스트 브롬은 볼튼과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치며 프리미어 리그 첫 승리를 노렸으나 끝내 0-0의 무승부를 기록하고 말았다.

승리를 눈앞에 둔 순간도 있었다. 후반 중반 김두현이 시도한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이 볼튼의 크로스바를 아래 부분을 강타하고 나온 것. 공은 골라인을 넘은 것으로 보였으나 주심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골문으로 쇄도하던 공격수 이스마엘 밀러가 시도한 헤딩슛마저도 유시 야스켈라이넨 골키퍼의 몸을 맞고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3연속으로 프리미어 리그 선발 출전에 성공한 김두현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펼친 활약으로 영국 언론 BBC로부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어 팀 내에서 입지를 확고하게 다지게 되었다.

이제 그는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9월 10일에 있을 북한과의 월드컵 예선전을 치른 뒤 다시 잉글랜드로 돌아가 프리미어 리거로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첫 승점을 따내는 데 성공한 웨스트 브롬은 9월 13일에 웨스트 햄을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첫 승리를 노린다.





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