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투자키워드][57] SK케미칼, 매출 1조원대 바라본다
2008/02/08  12:13:38  뉴스핌
[뉴스핌=노종빈 김신정기자] SK케미칼(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은 1969년 선경합섭으로 창립, SK그룹의 대표적인 정밀화학제품 제조업체로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SK제약과 동신제약을 합병하고 생명과학 산업에 진출해 매출성장 및 영업수지 개선에 따른 수익성 향상과 함께 사업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06년 11월 동신제약을 흡수합병하면서 백신 및 혈액제제 분야까지 사업영역을확대하며 생명과학 부문의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식약청의 시판허가를 받은 발기부전 신약 엠빅스를 본격 발매, 실적개선에 긍정적일 전망이다.

이 밖에도 지분 58%를 보유한 SK건설과 지분 50%를 보유한 휴비스의 지분법평가이익의강세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표> SK케미칼 이슈와 쟁점◆ 지주회사 검토하지 않아..SK건설 휴비스 등 자회사 가치부각SK케미칼 IR관계자는 "올해 예상 매출액은 1조 원을 바라보고 있다"며 "화학수지 부문은 70%이상이 석유화학 PET병 사업에 속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11월 동신제약을 합병한 성과가 반영돼 작년 한해동안 생명과학분야 80%이상의 매출신장 효과를 거둔것으로 나타났다.

IR 관계자는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과 관련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은 내부적으로 검토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자회사인 SK건설의 실적호전 전망에 대해서는 "현재 SK건설 지분을 58.4% 가지고 있다"며 "건설쪽 해외수주가 현재 좋은 상황이기때문에 재평가시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케미칼에서 생산하는 의약품인 기넥신과 트라스트가 올해 보험급여에서 제외될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기넥신과 트라스트는 정확히 언제 시행될 지 결정이 안 난 상태다. 세부지침이 나오면 이후 평가 나온 것을 바탕으로 대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고말했다.

그는 유가상승으로 원가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와 관련, " PET 제조가 세계 11위 수준으로 원자재값 급등을 어느 정도 제품가격에 전가 시킬 수 있다"고 잘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석유화학 정밀화학 기능성수지 등의 부진에 대해서도 "유가가 오르는것은 어쩔 수 없고 성장 기대가 어려운 것을 사실"이라며 "정밀화학쪽은 다각화 해 나갈 계획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비중을 더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cuck126@newspim.com)[편집자주= 이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뉴스핌의 기사는 뉴스핌 홈페이지(www.newspim.com) 및, 뉴스핌과 기사 제휴를 맺은 사이트에만 송출됩니다.]- Copyrights ⓒ 뉴스핌 & Newspim.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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