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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정대선 부부가 자신들의 이혼설을 최초로 보도한 언론사에 대한 형사 고소를 취하했다.
법무법인 에이스 측은 13일 "노현정, 정대선 부부가 언론사를 상대로 한 고소를 약 두달전 취하했다"며 "때문에 현재 이 사건이 마무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노현정, 정대선 부부는 지난해 11월16일 이혼설을 허위로 보도했다며 '아시아투데이'의 대표·편집국장·기자 등 3명에 대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었다.
지난 해 5월 아들까지 출산한 이들 부부의 이혼설은 지난 해 초부터 퍼지기 시작했으며, 지난 해 11월 16일 한 언론매체에서 이들 부부가 협의 이혼을 했다고 보도됐다.
이에 정대선씨는 법무법인 에이스에 전화를 걸어, 허위 기사내용을 보도한 언론사의 대표와 편집국장 및 기사를 쓴 담당기자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현정·정대선 부부 소문의 진실 & 방송 복귀에 대한 심정 [사진설명]
노현정·정대선 부부 소문의 진실 & 방송 복귀에 대한 심정
노현정·정대선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언론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그동안의 잇달은 이혼설로 마음고생을 한 노현정은 이번 인터뷰에서 방송 복귀 의사를 직접 밝혔다. 인기 아나운서와 재벌 3세의 만남으로 숱한 화제를 뿌렸던 노현정 부부가 속 시원히 털어놓은 ‘우리 부부에 대한 진실과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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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두 사람은 정대선씨의 작은아버지인 정몽준 국회의원의 선거 유세를 돕고 있었다. 지난 18대 국회의원 선거는 다른 어떤 해보다 선거 유세 기간이 짧았다. 덕분에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밤잠을 설치고 발에 땀이 날 정도로 바쁘게 유세 현장을 돌았다.
이들 부부 역시 지난 3월 말부터 진행된 13일간의 선거운동 기간에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정몽준 의원의 선거 유세를 지원하는 정성을 보였다.
기자는 지난 4월 3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정몽준 의원의 선거 유세 현장에서 노현정·정대선 부부를 만났다. 그리고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자와의 인터뷰를 수락한 정대선씨는 “선거 지원 유세 현장이 너무 시끄럽고 정신이 없다”며 “다른 장소로 이동할 시간은 부족하니까, 좁고 답답하겠지만 우리 차 안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면 어떻겠느냐”며 기자를 자신들의 차로 안내했다. 비록 예쁘고 고급스러운 카페는 아니지만, 아늑하고 특별한(?) 장소에서 이들 부부와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시끄러운 유세 현장에서 벗어난 이들은 잠시 한숨을 돌리며 서로를 바라보며 밝게 웃었다. 매일 아침 6시부터 밤늦게까지 유세 현장을 돌아다니느라 지치고 힘들 법도 한데, 웬일인지 두 사람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가득했다.
그런 모습이 의아해 “힘들지 않느냐”고 묻자 정씨는 “물론 힘든 부분도 있지만, 보람되고 즐겁다”고 담담하게 대답 했다. 옆에 있던 노현정 역시 “워낙 몸이 건강해서 괜찮다”며 남편의 이야기를 거들었다.
“정몽준 의원은 저희에게 아버지 같은 분이죠” 노현정은 결혼 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기를 일을 극도로 꺼렸다. 그건 정대선씨도 마찬가지다. 이렇듯 그간의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이들 부부가 대중을 직접 만나서 악수를 하고, 사진을 찍는 모습은 ‘파격’적인 일이다. 이에 대해 부부는 “작은아버지 일인데 당연히 도와야죠”라며 특별할 게 없다는 반응이다.
“정몽준 의원은 저희한테 아버지 같은 분이세요. 이것저것 자상하게 잘 챙겨주실 뿐 아니라 저희가 정말 존경하는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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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선씨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 유세 지원을 하며 현장에서 느낀 점이 많다고 한다. 특히 ‘정치인’에 대해서 남다르게 느껴졌다고.
“제가 언제 시민들을 직접 만날 일이 있나요. 정치인들이 선거 유세하는 것도 tv에서만 보다가 직접 나오니까 너무 힘들어요. 정말 정치하는 분들 고생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옆에서 도와주는 가족들도 힘들고. 그런데 그만큼 나라를 위해서 큰일 하기 위한 거니까 다 감내하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옆에서 노현정 역시 유세 지원 소감에 대해 “(정치인들이) 주민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으니까 ‘왜 이렇게 정치를 하고 싶어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고 덧붙인다.
이에 정씨에게 혹시 “정치에 관심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아니요. 전혀 없습니다”라며 손사래를 친다.
“이혼설? 잘 살고 있으니 신경쓰지 않아요” 사실 이들 부부는 결혼 후 끊임없이 구설수에 시달리며 살았다. 특히 ‘이혼설’은 일파만파로 퍼져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가 작고했을 때도, 명절 때 귀국했을 때도, 아이를 낳고 입국했을 때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정대선·노현정 부부는 다정하고 따뜻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인터뷰 중에도 가끔 서로 눈이 마주치면 눈웃음을 치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 모습이 신기한 듯 바라보는 기자에게 정씨는 웃으며 “우리가 원래 사이가 좋아요”라고 웃으면서 답한다.
“두 분이 이렇게 사이가 좋은데, 왜 그렇게 끊임없이 이혼설이 터져 나왔을까요?”라고 묻자, 정씨는 “내가 쑥스러워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렇게 잘살고 있음에도 자주 이혼설이 흘러나오는 것에 대해 노현정·정대선 부부 역시 할 말이 많은 듯했다.
“우리 이혼설 너무 많이 나왔죠?(웃음) 저도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을 해봤어요. 아이 낳기 전, 신혼일 때는 제가 매스컴을 처음 접해서 그런 것 같아요. 밖에 나가면 쑥스러우니까 손도 못 잡고 그랬어요. 사람들이 그런 모습 때문에 저희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본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도 낳고, 아빠가 되니까 얼굴이 두꺼워지나 봐요. 그죠? 하하하. 이제는 오히려 (주변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게 됐어요(웃음).”
“그래도 사람인데, 이렇게 이혼설이 계속 나오는 것에 대해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하자 정씨는 “아무 일 없이 잘사는데, 왜 신경을 쓰느냐”고 반문했다.
“사실 얼마 전에 모 매체에 이혼 기사가 났다고 했을 때도 확인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머니한테 전화가 오고, 걱정하시니까 기사를 확인했죠. 그 기사는 너무 악의적으로 쓴 부분이 많더라고요. 어른들이 이번만큼은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고 하셔서 해당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했죠.”
하지만 이들은 곧 고소를 취하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고소 취하 이유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잖아요. 기자도 실수할 수 있고, 우리도 실수할 수 있는 거죠. 그 부분을 인정하니까, 당연히 용서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고소를 취하했죠.”
그래도 잘살고 있는 부부에 대해 ‘이혼설’을 들먹이는 언론이나 사람들이 혹시 밉지는 않느냐고 묻자, 정씨는 “처음에만 그렇지, 금방 잊어버린다”고 했다.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자꾸 생각에 얽매이다 보면, 골만 깊어지게 마련이라는 것. 담담하게 “그런 말들이 이제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고 말하는 이들 부부는 마치 구설수에 초월한 듯 보였다.
“저도 가끔 방송에서 현정이를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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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아줌마와 아저씨들도 “와~ 노현정이다” “실물이 훨씬 예쁘네” “옆에 있는 남자가 남편인가봐, 사람 괜찮아 보이네”라며, 반가운 표정으로 이들을 바라봤다. 그리고 이들 부부 역시 사인을 받아가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눈인사를 하며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인파 속에서 노현정의 인기만큼, 정대선씨의 인기도 매우 높았다는 것이다. 교복을 입은 여학생들이 정씨를 가리키며 “오빠, 너무 멋있어요”라고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정씨와 같이 사진을 찍기도 했다. 기자의 이 같은 지적에 노현정도 옆에서 “맞다. 나도 느꼈다”며 맞장구를 쳤다. 그러자 정씨는 “에이, 아니에요”라며 쑥스러운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을 떠난 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여전히 관심의 대상인 전 아나운서 노현정. 이들 부부에게 “다시 노현정을 방송에서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이 많다”고 하자 정씨는 “나도 가끔은 (노)현정이를 방송에서 보고 싶을 때가 있다”고 의외의 대답을 했다.
“저도 가끔은 현정이가 예전처럼 방송하는 걸 보고 싶어요. 그런데 지금은 저나 현정이의 상황이 여의치가 않아요. 아직까지는 마음의 여유가 없거든요. 제 생각에는 큰 아이가 아들이니까 올해안에 노력해서 둘째는 딸을 낳고, 그 후에 상황이 안정되면 그때는 방송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그때까지 대중이 찾아주시면 말이죠. 아마 그때가 되면 현정이는 옛날보다 더 (방송을) 잘할 거라고 생각해요. 자신 있습니다. 하하하.”
노현정은 자신의 방송 복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요즘에는 아이 키우느라 그런 것까지 생각을 못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상황에 따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옆에 있던 정대선씨가 한마디 거든다. “나중에 가정이 안정되면, 제가 푸시를 할 것 같아요. 방송 복귀하라고(웃음). 하지만 그거야 뭐 대중이 원해야 하는 거고 우리가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둘째는 꼭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딸까지 낳고 나면 방송을 권유할 것”이라는 정씨의 말에 언제쯤 둘째를 가질 계획인지 물었다. 정씨는 “아마 올해 안에는 둘째를 갖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둘째는 예쁜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이들 부부는 지난 4월 12일 미국 보스턴으로 돌아갔다. 정씨 부부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치른 후 며칠 쉬지도 못하고 바로 미국으로 돌아간 것은 아들 창건이 때문이라고 한다. 부부는 “미국에 있는 아이가 보고 싶어 한국에 오래 머물 수 없다”며 “아이가 너무 어려 데려오지 못했다”고 했다.
평소 “아이가 너무 예쁘다”고 말해온 노현정과 마찬가지로 정대선씨 역시 아들을 예뻐하는 속내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오는 5월 2일에는 아들 창건이의 ‘돌잔치’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돌잔치는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치를 예정이다. 때문에 노현정의 친정 부모와 정대선씨의 어머니인 이행자 씨가 조만간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이들 부부에게 영구귀국 시점이 언제가 될 것 같으냐고 묻자 “학기가 끝나는 올여름에는 돌아올 예정”이라고 한다. 그때터는 이들 부부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 듯하다.
마지막으로 이들 부부의 ‘꿈’이 무엇인지 물었다. “꿈이요? 그냥 행복하게 잘사는 거예요(웃음).” 사실 두 사람과 인터뷰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이뤄진 일이다. 이전에 수차례 만남을 가졌고 숱한 구설수가 흘러나올 때마다 전화 통화를 하긴 했지만 서로 얼굴을 맞대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 것은 처음이다. 때문에 정대선·노현정 부부는 기자의 질문에 솔직하고 담백하게 대답했다.
이미 짜여진 각본에 의해 정답만을 내놓는 ‘계획된 인터뷰’가 아니라 속내를 드러낸 진솔한 인터뷰였다. 그래서 두 부부와의 인터뷰는 더 의미가 있다.
| 노현정, 정대선 부부 '이혼설 보도' 언론 고소취하
4시간전
'에이스 측에선 두 달 전 마무리 된 상태' 노현정, 정대선 부부가 자신들의 이혼설을 최초로 보도한 언론사에 대한 형사고소를 취하했다. 법무법인 에이스 측은 13일 "노현정, 정대선 부부가 언론사를 상대로 한 고소를 약 두달전 취하했다"며 ... |
| 노현정 '이혼설 허위보도' 언론사에 고소취하!
2008.06.14 (토) 오전 1:56
부부가 이혼설 보도 언론사에 대한 형사고소를 취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노현정 정대선 부부는 지난 3월...법무법인 에이스측은 13일“노현정 정대선 부부가 약 두 달 전에 고소를 취하한 것은 사실이다”라며 “오보로 인해 이미지가... |
| 노현정 부부, 이혼설 최초 보도 언론사 고소취하
2008.06.14 (토) 오전 1:13
노현정 정대선 부부가 최초, 이혼설을 보도한 언론사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3월 노현정-정대선 부부의 이혼설이 한 언론사를 시작으로 급속도로 퍼졌으며, 노현정 부부는 이에 대한 강경책으로 해당 언론사를... |
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