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못보신분을 위하여 (2)

 

독일영화 "몰락(The Downfall, Der Untergang)" 입니다.

1945년 베를린 최후의 방어전 당시 히틀러의 마지막을 베를린 벙커에서 함께 생활했던 히틀러 여자 비서의 회고록를 바탕으로 히틀러와 나치 지도부의 마지막 14일간을 사실적으로 그린 영화입니다.

오리지널 독일 발음이라 간만에 독일군이 독일군 같습니다.

고증 좋고..진지하고 긴장감이 흐르는..완성도 높고 세련된 전쟁영화라고 생각됩니다. 

SS무장친위대의 잔여병력으로 최후까지 베를린 의사당을 방어하셨던 몬케 소장님도 포스 넘치게 나오십니다.

아직도 안보신 분..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