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 감수성을 자극시키는 감동적인 사진과 인물
기부천사 가수 ‘션’
처음에는 엉성한 그의 모습 만 보였는데,
기부천사라는 그의 모습을 본후부터 왠지 션하게 잘생겨보인다.
연일울린 애국가 '환희' 시련날린 투혼 '감동'
2008년 올림픽 처음으로 금메달을 안겨준 최민호!
장면이 나올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졌었다.
김인식 감독님 존경스럽고 감사해요
이땐 정말 기대 안했었는데 그쵸?
박새봄 천사
길씨는 지난 12일 오전 가게앞 인도에서 팔은 전혀 못 쓰고 다리는 절단된 노숙자가 구걸을 하는
모습을 보고 가게에서 빵 몇개를 들고 그에게 갔다. 길씨는 노숙자 옆에 쪼그리고 앉아
“배 안 고프시냐”고 물으며 가져온 빵을 조금씩 떼내 직접 입에 넣어주었다.
같은 시간 박새봄씨가 지나가다 이 장면을 보고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인터넷 블로그에 올렸다.
박씨는 “가슴이 순간 뭉클해져 친구와 감동을 나누려고 블로그에 띄웠다”고 말했다.
신당 사고 지하철 차량에 감동적 물결
이건 뭐! 영화같은 이야기.
이건 뭐! 영화같은 이야기.
감동X10000
양심냉장고 1호 장애인부부
이때 참 눈물 한바가지 흘린것 같다.
각박한 세상 이런이들이 감동을 주니 뭐! 쩝쩝쩝~
내가 부끄럽지.
하인스 워드, 감동 스토리
워드 선수는 1976년 3월 8일에 서울에서 태어났구요…
1998년도에 조지아대학에서 피츠버그 스틸러스라는 팀으로 부터 3라운드 31번 픽으로 드래프트 되었습니다..
NFL에선 신인을 7라운드에 걸쳐 뽑는데 3라운드에서 거의 마지막 선수로 뽑혔으니깐 아주 주목받는 신인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워드는 대학시절에 쿼터백, 러닝백, 와이드리시버라는 세 포지션에서 능한 선수였습니다..
워드는 2001년 부터 2004년시즌 4년 연속 프로볼 선수로 뽑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프로볼이란 미식축구 올스타전으로 그 많은 선수중에 그리고 쿼터백등과 함꼐 가장 경쟁이 심한 리시버 포지션에서 4년 연속으로 올스타가 된건 정말 대단한것이죠..
그리고 야구에서 홈런 30개 이상 농구에서 평균 득점 20점을 높이 쳐주는 것처럼 미식축구 와이드리시버 포지션에선 한시즌에 1000야드 리시빙 기록이 와이드리시버를 높게 쳐주는 기록인데 5년연속으로 1000야드 이상 기록을 남겼고..
2002년에는 리시빙과 터치다운 부분에서 팀 기록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All-NFL 팀이라는 시즌 끝나고 매년 포지션마다 최고의 선수를 뽑는 것에서도 2번연속으로 뽑히는 대단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2006년에는 슈퍼볼 MVP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