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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뱅뱅뱅 中 나가수 1위 동영상





황치열 뱅뱅뱅 中 나가수 1위, 왜 비난 받는가?


1.jpg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현으로 주목 받아 

'불후의 명곡' 으로 눈에 익게 만든 그가 

중국판 나가수에서 빅뱅의 '뱅뱅뱅'을 편곡해 1위를 차지했다.


헌데 박수를 보내는 이들만큼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황치열에 대한 비난댓글의 주 내용은


한국에서는 그다지 먹히지 않는 외모가 중국에서 유독 잘먹힌다.


뱅뱅뱅으로 1위를 했지만 지드래곤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개개인의 느낀바가 모여 대중의 심리가 만들어 지는 것이고

그에 따라 1위를 했다면 비록 반대의 의견일지라도 인정하고 박수는 아니더라도

굳이 비난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난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대중이 그를 따른다면 인정하고 비난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4.png




개인적으로는 예의도 바르고 소신도 있어보이고 겸손과 자신감을 적절히 표출하는 멋진 사람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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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2016.03.20 01:34
    칭찬할건 칭찬해주세요. 비난받을행동을했으면 비난해야겠지만 넓은중국땅에가서 멋진무대보여줬는데. 비난만하는 인간은되지말기를
  • ?
    핏빛날개 2016.06.13 12:39
    그에게 딱하나 아쉬움이랄까 아님 눈엣가시 라고나할까 하두 말이많아서 중국판 나가수를 유투브를 통해보게되었는데 첨엔 노래를 잘해서 놀랐고 두번째로 봤을땐 감동해버렸다 그런데 세번째로 봤을땐 아무 느낌이안드는거다 그러다 색다른게 보이기시작했는데 슬픈 발라드를 부르는데 앤딩부분에서 왜 손을 위로치켜올리는지
    다른 동작들(입모양같은)은 이해가된다 긴장되니까 손가락 하트야 워낙 많이봐왔던거라 그닥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위에말한 아쉬움? 눈엣가시? 이런것들이 손을치켜드는 모습에서 보였다고나할까? 그리고 목소리가 참좋은데 여러번 들으니 그 감동이란게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이질 않더라 나도 나가수때문에 황치열이란 가수가 있었구나란걸 알았지 전혀 몰랐었는데 그리고 나혼자도 보질않아서 거기에 누가나오는지도 관심없었고 지금도 관심은 없지만 아마도 국내에서 인기가없는 무명을 9년동안 지냈다면 거기에는 분명 이유가있지않았을까? 나야 대부분 연예인에 관심이없으니 죄다 무명이겠지만 하여튼 다른것보다 그의 노력하는 자세를 본다면 욕할이유가없다
    사람마다 취향과 성향이다른데 뭘 부르든 아마 그자신에게 맞게 고쳐부른거겠지 어찌되었든 중국까지가서 우리
    가수들을 대표하지않았나 격려해주고 응원해줬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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