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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에 1조 2000억 청구, 임우재 재산분할 86억 판결

 

 

이부진(李富眞, 1970년 10월 6일 ~ )은 삼성전자의 회장 이건희의 장녀이며 오빠는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으로 삼성 사원으로 입사한지 15년 만에 사장에 올랐다.

 

이부진 임우재 결혼사진.png

 

 

이부진 임우재 이혼을 보면 돈 많은 것이 결코 행복의 절대지표가 되긴 어려울 것 같다.

 

이부진 임우재.png

 

이부진 임우재 아들.png

 

 

 

재벌가 자녀와 평범한 가정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임우재 전 고문은 자신이 겪었던 어린 시절과 마찬가지로 아들에게 평범한 가정을 경험시켜 주길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임우재 전 고문의 항소장에는 "저 조차도 제 아들과 면접교섭을 하기 전까지 밖에서는 단 둘만의 자유로운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면접교섭을 하고서야 태어나 처음으로 라면을 먹어보고 일반인들이 얼마나 라면을 좋아하는지 알았고 리조트 내 오락시설엔 누가 가고 아빠와 용평 리조트에서의 오락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도 느꼈으며 떡볶이, 오뎅, 순대가 누구나 먹는 맛있는 음식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임우재 전 고문은 "일반인들은 자연스러운 일들이 아들에게는 일부러 알려주어야 하는 일"이라며 "아빠와 함께 타는 카트가 얼마나 재밌는지, 야영을 하며 모닥불 놀이와 텐트에서의 하룻밤이 얼마나 재밌는지 경험을 해보게 해주고 싶었다. 누가 이런 권리를 막을 수 있냐"며 아들을 향한 부성애를 드러낸 바 있다.

 

 

#이부진 #임우재 #이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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