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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정치는 백성과 부(富)를 다투는 것

올바른 정치 촛불시위.jpg

 

사마천의 사기의 화식열전 중에서

故善者因之(고선자인지) 

 - 정치를 잘 하는 자는 자연스러움을 따르고


其次利道之(기차이도지)

 - 그 다음은 백성을 이롭게하고 이끌어주며


其次敎誨之(기차교회지)

 - 그 다음은 백성을 가르쳐 깨우치며


其次整齊之(기차정제지)

 - 그 다음은 백성을 다스리며 


最下者與之爭(최하자여지쟁)

 - 가장 못하는 자는 백성과 다툰다 


최악 정치는 백성과 부(富)를 다투는 것으로 

지금 현 정부는 백성과 다툼을 하는 중. . .

 

공자와 석가모니는 약 2500년 전 사람 

예수는 약 2000년 전 사람

사마천은 2100년 전의 사람이다.

 

사마천.jpg

 

이미 2100년 전에 올바른 정치에 대한 공감되는 이야기를 한 사람이다.

 

이 사마천이 살던 시기가 고조선 멸망사가 있던 시기로 사마천의 조선열전에 기록되어 있다.


이번 정권의 정치가 최악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역대의 대통령들이 집권하던 당시에도 항상 이 정권이 최악이었어라고 느꼈었다. 누가 되든 다음 대통령도 그럴꺼라는 확신이 든다.

 

지금 상황도 어디서 본 듯한 데자뷔가 느껴지는 건 왜일까?


<손자병법> '모공편(謀攻篇)'

'知彼知己 百戰不殆(지피지기 백전불태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우선 적에 대해 안다고 여기고

나를 아는가?

내가 누군지를?


내가 어떤 능력을 지녔는지?

내가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 일을 추진할 능력이 있는지?


나를 지지하지 않는 세력이 나를 지지하는 세력보다 더 크다면 그들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


적을 아는 것 보다 나의 능력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논어(論語) 위정(爲政)편

子曰 由아

誨女知之乎인저

知之爲知之오

不知爲不知이

是知也니라 (論.爲政十七)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유(자로)야 내 너에게 안다는 것을 가르쳐 주겠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나를 평가하는 것은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보는 것이다.

 

나에 대해 잘 모르겠거든 남에게 물어보고 나를 잘 안하다더라도 남에게 물어보라.

 

 

 

#정치단계 #사마천사기 #논어 #유정 #화식열전 #urin79

http://urin7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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