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별 대한민국 고용동향
일반고용동향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494
위의 표는 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본 결과이다.
노무현 정권 시절에는
IMF 체제의 바톤을 이어받은 김대중 대통령의 기업 구조개편 및 조정을 통하여 우리나라 경제가 최고조에 달하는 상황이었다. 이 당시 노무현은 바다이야기 외에 큰 업적이 없었다.
이명박 정권 시절에는
초기에 서브프라임이라는 전세계 특급악재가 발생하여 2009년 임기초 무너졌으나, 미국과 일본 등의 다수 국가에 스왑체결을 통해 위기를 잘 모면했고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회복세를 기록하여 증시도 빠른 회복세를 기록하였다.
박근혜 정권 시절에는
3년간 놀라울만큼 잘 성장하닥 세월호 등의 악재로 대국민 분열이 일어났다. 이후 대북 개성공단 철수로 주춤하였다.
황교안 대행체제에서는 나름대로 선방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임기초 황교안 대행체제의 뒤를 이어 2017년 첫해에는 무난하였으나 2018년에는 미국/일본/독일 등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고용율이 100%가 초과되어 해외인력을 모집하는 상황이 벌어졌지만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상식을 벗어난 경제논리로 대기업 규제/최저임금의 지나친 상승률로 결국 사상 최악의 고용참사를 만들었다.
4대강 사업을 뛰어넘는 52조원을 투입하여 3000명 창출이라는 역대 무능정부를 스스로 만들었다.
2019년에는 최저임금이 더욱 상승하여 대한민국이 자멸될까 염려스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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