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종교와철학
2017.09.14 23:11

절차탁마 공자와 자공이야기

조회 수 2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절차탁마 공자와 자공이야기

 

도올 김용옥의 논어 제31강:절차탁마...mp3

 

공자 자공.jpg

 

절차탁마[切磋琢磨]

뜻 음 : 끊을 절, 갈 차, 쫄 탁, 갈 마
뜻 풀이 : 끊고 닦고 쪼고 갈다. 학문․도덕․기예 등을 열심히 닦음.

 

≪詩經(시경)≫ 衛風(위풍) 淇澳篇(기욱편)에 있는 말로서

 

이 말은 ≪論語(논어)≫ 學而篇(학이편)에도 나온다.

 

 

子貢(자공)이 공자에게 물었다.

 

“가난해도 아첨하는 일이 없고, 부해도 교만하는 일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옳은 일이긴 하나 가난해도 도를 즐기고 부해도 예를 좋아하는 것만 같지 못하다.”

 

“詩(시)에 이르기를 ‘如切如磋, 如琢如磨(여절여차, 여탁여마)’라고 했는데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한 말이군요.”

 

그러자 공자는 자못 흐뭇한 표정으로,

 

“너야말로 참으로 함께 시를 말할 수 있다. 이미 들은 것으로 장차 있을 것까지를 아니 말이다.”

 

하고 칭찬했다.

 

이 해석대로 하면 ‘절차’는 學文(학문)을 뜻하고 ‘탁마’는 修養(수양)을 말하는 것이 된다.


 

#절차탁마 #공자 #자공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

http://urin79.com

우린친구블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