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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철학
2012.11.22 10:31

핀란드의 교육과 유태인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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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교육과 유태인의 교육

 

우리나라 국민 평균 지능지수(IQ) 106 / 이스라엘 국민 평균 지능지수(IQ) 94


필란드 : 협동을 통한 사회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

이스라엘 : 머리가 좋아지는 교육이 아닌 머리를 쓰는 교육

 

필란드 교육 :

북유럽의 작은 국가, 핀란드는 왜 ‘교육 강국’이 됐을까?

핀란드 교육의 장점으로 꼽히는 것은 ‘모두를 위한 교육’이다.

핀란드는 세계학력평가에서 대한민국을 제치고 1위를 고수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yoonkwonlee?Redirect=Log&logNo=40147256561

 http://blog.naver.com/grwon?Redirect=Log&logNo=20106193182


 

 

유태인 교육 :

kbs 정현모 PD가 쓴 "유태인의 공부"란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나누려고 합니다.


하버드대의 1/3, 예일대의 25%가 유태인이라고 합니다.

 

노벨상의 23%를 유태인들이 휩쓸어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선생님께 배운 것을 의심없이 잘 익히도록 교육받지만,

 

유태인들은 의심을 품고 질문하고, 토론하도록 교육을 받습니다.

 

유태인들은 배움의 중요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결코 좋은 성적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적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1.  배운다는 것은 "꿀처럼 달다"는 것을 반복하여 체험 시킨다.

     (탈무드에서 배움이후 꿀을 떠먹여 준다는 내용을 봤지요..)

 

2.  지혜에 뒤지는 사람은 모든 일에 뒤진다는 사실을 가르친다.

      (미국내 공항에서 유태인 정통 복장을 입고서 두꺼운 책을 똑같이 보고 있는 학생 둘을 봤습니다.

       주변 분위기에 전혀 게의치 않더군요..)

 

3.  몸을 움직이기 보다 머리를 써서 일하는 것을 가르친다.

      (노벨 수상자의 25%가 유태인.. 아인슈타인,프로이드,스티븐스필버그, 빌게이츠 등 세계 각 분야의 대명사로 이름을 알린 사람이 많아요..)

 

4.  "남 보다 뛰어나라"가 아니라 "남과 다르게 되라"를 가르친다.

     (한국에선 부모도 어려워 합니다. 남과 다른건!)

 

5.  평생 가르치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 충분히 놀게 한다.

     (하버드대의 한국 학생은 이틀 밤샘하기 힘들답니다. 선진국엔 체육 시간을 제일 중요시 하지요.)

 

6.  배우기 위해서는 잘 듣는 편보다 잘 말하는 편이 중요하다.

     (아직 그런진 몰라도, 과거엔 수업 시간에 질문 하는 학생이 없었죠..)

 

7.  자녀를 위협 해서는 안 된다. 벌을 주거나 용서하라.

 

8.  자녀를 꾸짖을 때는 악과 선만을 기준으로 삼아라.

     (부모도 사람인지라, 흥분한 감정을 넣지 말아야겠죠)

 

9.  자녀를 아무리 혼낼지라도 재울 때는 정답게 대한다.

 

10. 아버지의 휴일은 자녀 교육에 없어서는 안 될 날이다.

     (요즘 아빠들은 많이들 참여 하지요~)

 

11. 자녀 교육에 무관심한 부모는 신에 대한 죄악이다.

     (한국에선 좀처럼 없는 일입니다.)

 

12. 남에게 받은 해는 잊지 말되 용서하라고 가르친다.

     (천안의 독립기념관은 08년 부터 무료이고, 체험 역사관도 증설하는 등 시설 현대화를 시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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