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멘트 저질 권정열의 논란멘트
2016년 6월 1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열무콘서트'에서 공연 중 그룹 십센치(10㎝)의 권정열이 걸그룹 마마무 휘인과 공연 도중 한 발언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논란멘트의 내용은
짧은 치마를 입은 휘인에게 스태프가 무릎담요를 덮어줄 때 권정열이 내뱉은 말이 화근이었습니다.
남자분들한테는 되게 실례한 걸 수도 있는 거예요
라고 권정열은 어색한 분위기를 메울려는 의도였을텐데 이슈가 좀 강하네요.
마마무의 언제나 잘 웃는 휘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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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양 담요좀 가져다달라고 권정열씨가 먼저 부탁해서 스탭분이 담요 가져다주신거고 "(남자분들이 다리보시려는 생각이 없을텐데 담요가져다달라한 제가) 남성분들껜 실례한걸수도 있겠네여" 라고 한거라고 알고있어요..열무콘 분위기는 그냥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