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 이야기 같아 지루할수 있겠지만 주식투자에서
1차원적인 사람은 앞만 보는사람으로 오르는것만 생각합니다.
2차원적인 사람은 앞과 뒤를 보면서 오르는것도 생각하지만 내릴때의 대비를 합니다.(분할매수 등)
3차원적인 사람은 앞과 뒤도 보지만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과 비슷하지요?
책이나 드라마를 보자면 그안에 인물들은 1차 2차원적인 사건을 만들지만 보고있는 나는 3차원적인 면을 고루 볼 수 있지않겠습니까?
4차원은 뭐 세력?, 대자본가? 정도겠죠. 시장을 이끄는 이들이라 비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적어도 4차원은 안되더라도 3차원적인 사고는 가져야 합니다. 한걸음 물러서서 안티와 찬티에 연연하는게 아니라 지금 회사의 문제점이 무엇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어떠할까라는 다각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입체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사라는 말도 아니고 팔라는 이야기도 아닌 두리뭉실한 이야기를 끄적 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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